자유와 평화의 종소리. 챨리 커크 장례 행열
자유와 평화의 종소리. 챨리 커크 장례 행열

[미디어한국] 민경욱 전 의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북에서 찰리커크 부인의 절규에 대해서 소개를 했다.

찰리 커크 부인의 절규!

"악의 세력들이여, 들으라!

너희들이 찰리를 죽임으로써

이제 그의 사명은 영원히 빛을 발할 것이다!"

내 남편의 암살에 책임 있는 악한 자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저질렀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찰리가 애국심과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자비로운 사랑의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그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내 남편의 사명이 과거 한때 강력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입니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그 사명은 이제 더 큰 힘으로 풀려났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세상에 풀어놓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내 영혼 속에 불타오르는 불길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과부의 이 울부짖음은 이제 전쟁의 나팔소리처럼 온 땅에 울려 퍼질 것입니다.

오늘 밤 이 말씀을 듣는 모든 이여, 내 남편이 세운 그 거룩한 운동은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모두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운동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불길처럼 번져 나갈 것입니다.

누구도 내 남편의 이름을, 그리고 나를,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The evil doers responsible for my husband's assassination have no idea what they have done.

They killed Charlie because he preached a message of patriotism, faith, and of God's merciful love.

But they should all know this If you thought that my husband's mission was powerful before, you have no idea You have no idea what you just have unleashed across this entire country in this world You have no idea You have no idea the fire that you have ignited within this wife,

the cries of this widow will echo around the world like a battle cry

to everyone listening tonight across America The movement my husband built will not die.

It won't I refused to let that happen It will not die.

All of us will refuse to let that happen.

No one will ever forget my husband's name a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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