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이선권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가냐...한복이 입혀지더냐?

국× 나리들 국회에서 한복 쇼
국× 나리들 국회에서 한복 쇼

[미디어한국] 본 기자의 박용해 페이스북 패친이 게재한 오늘의 꼴불견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소상공인은 폐업 전성시대에 돌입하고 노란봉투법으로 기업은 국외로 탈출에 실업자는 늘어가고 물가는 오르고 국민은 도탄에 스트레스로 죽어가고 있는데.

다시 보는 장면.

강기갑 공중부양 사건 이후 난 국회에 한복이 좋아 보이질 않아.

불경기로 서민들은 숨이 넘어가기 직전인데 이 더운 날씨에 지들만 에어컨 빵빵히 틀어놓고 기생집 한량 놀이하고 자빠졌냐,

허긴 惡法들 쏟아내느니 니들 그냥 놀고먹는 게 나라에 도움이 되긴 한다. 원식이 놈 정신 나갔네.

한편 시국이 나라가 망해가고, 북괴의 이선권의 유명한 말에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의 반대 말 알량한 한복을 입고 싶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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