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윤석열 대통령은 수용자 복장에 꼿꼿이 앉아있었다.

그들의 만행은 거짓말은 끝모를 인민재판인가?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스트레스로 살 수가 없다.

오늘의 정치로 김경국 TV에서 진실과 정의를 찾는다.

[오늘의 정치] 김경국 TV.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망신주기에 사활을 걸고 있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망신주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국회 법사위원들이 강행한 구치소 CCTV 열람 이후 “윤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으로 누워 집행을 거부했다”는 주장이 쏟아졌지만, 실제 유출된 영상은 전혀 달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연한 갈색 수용자복을 입은 채 곧게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민주당의 주장이 거짓임을 드러내는 동시에, 전직 대통령의 인권을 짓밟은 심각한 사건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직 대통령을 망신 주기 위해 법과 원칙까지 무너뜨리는 무법천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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