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정치를 철저히 청산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원흉...비방 게시글 1068건
[미디어한국] 김민수 최고위원의 매서운 직격타가 국민의힘 내부에 스며들고 있다.이참에 한동훈에 대한 당원게시판 사건 조사가 당무감사와 함께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
한동훈과 가족들 명의로 작성된 윤 대통령 부부 비방 게시글 1,068건을 당원게시판에 올린 여론조작 의혹을 반드시 밝혀 내야 한다. 이러한 사쿠라 보수의 비열함과 배신의 정치의 숨통을 끊어내야 한다.
큰 전쟁을 앞두고 국힘 신임 지도부는 한딸 세력들과 그의 정치적 숨통을 확실하게 끊어내지 않으면 제대로 된 전쟁을 수행할수가 없다. 이는 개인적 감정이 아닌 정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필요한 조치다.
탄핵에 앞장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 배신해도 다시 공천받을 수 있다는 착각이 이 정당을 좀먹어 왔다. 자신을 키워준 대통령 등에 칼을 꽂은 한동훈은 탄핵 찬성을 주도했고, 결국 최고위원 5명의 전원 사퇴를 불러왔고, 결국 한동훈 체제는 완전히 붕괴됐다.
이러한 배신의 정치를 철저히 청산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영원히 콩가루 집안으로 전락할 것이다.
한동훈은 배신자를 넘어 첩자다.
처음부터 우리 편이었던 적이 없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보수 진영을 등쳐먹어 왔다.
간자는 대화 상대가 아니라 척결 대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내 라이노들을 가차없이 도려내며 강력한 보수주의 진영을 구축하고 MAGA를 등에 업고 정권창출에 성공한것처럼, 우리도 한동훈과 그 일당을 확실하게 제거해야만 지방선거 승리를 담보할수 있다.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라는 투톱 체제가 출범한 지금이야말로 당내 숨은 사쿠라들을 뿌리뽑을 절호의 기회다. 국힘 전당대회에서 탄핵 찬성파가 전원 낙선하고 장동혁 대표의 초강경파 지도부가 출범한 것은 당원들의 명확한 당심의 반영이자 시대정신이다. 방송에 기오나와 국힘을 대변한답시며 한동훈 변호에 급급한 가짜 사쿠라 보수 게스트들도 모조리 교체해야 한다. 진정한 우리 편이 토론장을 점령하고 좌파들과 제대로 맞붙어야 한다.
이제 단일대오로 정비된 국힘이 맞서 싸워야 할 진짜 적은 이재명 정권이다. 이들은 법치를 붕괴시키고 노란봉투법으로 기업들을 죽이며, 교회를 압수수색하고 이제는 미국 시민권자들까지 체포하는 광기를 보이고 있다. 또한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해 권력의 시녀로 만들려는 음모도 노골적이다.
내란특검의 광기는 절정에 달하고 있다. 요즘은 좌파무죄 우파유죄 라는 말처럼 조국과 윤미향, 황운하,김만배, 김남국등을 전원 사면혹은 무죄를 주며 자신들만의 범죄 카르텔 리그를 만들어가는 이재명 정권의 행태는 공산화 그 자체다.
중국 공산당과 당교협약까지 맺은 민주당이 미국과는 등지고 중국에는 굽신거리는 반미친중 노선을 노골화하고 있다.앞으로는 친미지만 뒤로는 방미기간 중국에 민주당 인사들을 파견해 중국공산당의 심기를 달래고 굴욕적인 셰셰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한동훈이라는 내부의 적을 완전히 제거하고 단일대오를 완성한 국민의힘이 이제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이재명 정권의 불법적 행태를 낱낱이 폭로하고, 이재명의 멈춰진 사법리스크 안전핀을 다시 뽑아내고, 중단된 이재명의 범죄혐의 수사와 재판이 다시 재개될수 있도록 입법투쟁을 강행하면서 동시에 부정선거로 정치득 이득을 보고 불법으로 집권한 이들의 정통성에 근본적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국민들 앞에서 떳떳하게 "우리가 진짜 보수다"라고 외칠 수 있는 날이 바로 지금이다.
당심과 국민 그리고 시대정신이 그대들을 세웠나니
죽을 힘을 다해 폭정에 맞서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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