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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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자유 대한민국에서 붉은 완장을 찬 3특검 중 미군 오산기지를 압수수색한 특검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특검에 대해 잭 스미스처럼 병든 사람이예요.

나무위키에는 잭 스미스에 대해 2022년 11월 18일, 메릭 갈랜드 법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및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발견된 기밀문서 유출에 대하여 조사하기 위하여 잭 스미스 전 검사를 법무부 특별 검사로 전격 선임했다. 잭 스미스 특별검사는 공개 성명을 통해 "독립한 입장에서 판단을 내리고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측에서는 즉각 반발했는데 "나는 가짜 탄핵 추진부터 뮬러 특검까지 6년간 이 일을 겪었으며 6년간 무죄를 입증했다"면서 "이것은 매우 불공정하고 용납할 수 없다. 매우 정치적"이라고 법무부의 특검 선임에 대해 비난했다.

결론 무죄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의적인 법적 대응을 한 인물이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무죄인데 무차별 특검을 비난한 발언으로 추정된다. 또한 오산미군기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한 발언의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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