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TV] 지구적 재앙. 중국 샨샤댐 무너지나?...82곳의 균열로 누수 고압의 물줄기에 22개 수문 개방 중

[미디어한국] 중국 4일 밤사이 전해진 충격적인 소식!

중국 후베이에 위치한 세계 최대 댐 '싼샤댐'에 82곳의 균열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싼샤댐은 2006년 완공된 세계 최대 수력발전댐이다. 댐의 길이는 2.3㎞, 높이는 181m이며, 최대 저수량은 393억㎥이다.

삼협댐에서 4천1백만 톤 콘크리트, 심각하게 흔들린다?! 수문 전면 개방 중이다.

82곳의 균열에서는 고압 누수가 발생하면서 400억 톤 규모의 초대형 물폭탄이 쏟아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국 대륙의 80% 이상이 침수 위험에 노출된 상태다.

또한 샨샤댐 지하는 미약한 지진으로 지속적인 진동 중이다.

현지 주민들은 이미 대피를 시작했고,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 대도시도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이번 사태는 샨샤댐 붕괴 시에 중국 역사상 최악의 자연 재해로 기록될 전망이며, 국제 사회는 충격과 우려 속에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만약 무너진다면 원전 9기의 침수가 예상된다.

또한 중국뿐 아니라 한국의 남북한 서해와 서해안 일대에도 수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과연 싼샤댐은 무너지고 있는 것인가?

베이징 자금성 황제의 길도 침수?

한편. 2025년 을사년 고도과학의 시대에 공산주의 사상이라? 

공산당의 망상의 중국몽에 일대일로가 같이 무너지고 있다.

참 인류사에 망상의 원시인의 놀이가 끝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에 백신 부작용에 복합 코로나19로 14억 인구에서 최소 5억여 명이 사망했다고?

현재 중국에 제일 인구가 많은 곳은 병원과 화장터다.

이들에 의해 죽어간 원혼들의 에너지가 모아서 중공의 천벌을?

시진핑 공산당 실각설에 바지 사장?

베이징 자금성 황제의 길도 침수?

샨샤댐이 무너지면서 중공의 공산당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