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김용현 장관의 8월 2일 옥중 편지다.

자유 대한민국에 어쩌다 공산화가 되어 가는지?

보다 자유롭고. 보다 안전하고. 보다 정의롭고. 보다 번영되고 행복한 대한민국에 살도록 투쟁하는 일이 보람되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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