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창. 미국의 변호사, 정치평론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쟁 중에서 이들을 체포해야?

고든창 변호사
고든창 변호사

[미디어한국] 혼돈에 아수라 특검의 인민재판의 형상에 이재명 정권의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인권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동아시아 전문가 고든 창 변호사가 이를 지적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석방과 이재명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고든 창 변호사는 4일 트위터(X)에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과 가짜 대통령의 구속을 말하고 있다.

그는 미국의 공화당원이며 트럼프주의 성향의 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영미권 방송국과 유튜브·팟캐스트 채널에 패널로 출연하여 시사논평을 하는데, 매우 강경한 반중 성향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와 관련해 한국 정치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 진영을 '친중·종북·반미 세력'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전후로 강성 친윤계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에도 힘을 싣고 있다.

한국의 망니니 정치의 원흉은 중공의 일대일로와 세계 공산화 과정에 부정선거다.

USAID 자금(국제개발처. 조지 소로스와 미국의 투자 및 폐쇄) 인천 소재 A-WEB 그리고 한국의 중앙선관위와 민주당이 합세해 총선에서 부정선거 당선자 약50여 명에 의한 망나니 선무당 칼춤을 추고 있는 정치의 현실이다. 특히 정청래의 윤석열 대통령의 보쌈설 제안은 인권 유린의 표창장 감이다.

한국 미국 전문가들의 조사에 의함 이들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한다.

민경욱 전 의원 SNS캡쳐
민경욱 전 의원 SNS캡쳐

한편 한국의 부정선거는 美 DNI(16개 첩보 기관) 한국의 중앙선관위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제적 부정선거 조사가 시작 되었다.

이봉규 TV 캡쳐. 21대 대선에는 570만며 표의 조작?
이봉규 TV 캡쳐. 21대 대선에는 570만며 표의 조작?

고든 창 그는 1951년 生 중국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의 일원이기도 하다.

한편. 서정욱 변호사는 5일 방송한 유튜브에서 국제범죄자로 이재명. 김민석. 정청래. 조국을 거명하고 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쟁 중에서 이들의 범죄와 부정선거로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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