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속보] 모스탄 대사 주한미대사 확정...아그레망 지연 시 관세 폭탄에 경제 폭망

[미디어한국] 스카이 데일리 전 허겸 기자가 창간한 "한미일보"에서 모스탄 대사가 주한미대사로 사실상 확정이라는 트위터를 날렸다.(부사장 )

주한미국대사 모스탄!

1950년 6.25 전쟁의 유엔군 사령관으로 참전한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에 이어 2025년 을사년에 모스탄 대사의 제2의 인천상륙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남은 일은 좌파 친중 빨갱이들 세력의 아그레망이다.

아그레망 [agrément]은 대사나 공사의 외교 사절을 다른 나라에 파견할 때, 정식으로 임명하기 전에 파견될 상대국으로부터 받는 동의 절차다.

그러나 세계의 경찰 국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인 주한미대사의 아그레망 불발 시에는 관세와 이재명 피고인의 UN대북 제제 위반으로 한국 은행들의 달러 수출입이 금지되는 최악의 순간이 올 수도 있다.

이른바 한국 경제가 폭망하는 것이다.

한국의 경제 정치적의 거대 미국발 쓰나미에 대한 감당은?

워낙 미숙하고 모지리 기생충들이 하는 일들이?

한편. 선관위에서 고발한 사건들은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악의 적인 고소 고발들의 선전선동술의 작전들.

한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를 하이브리드 전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