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죄를 아는 자들은 모두 드럼통행인가?
[미디어한국] 방한한 모스 탄 대사의 진실의 폭탄 발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진실을 알고 싶어한다.
의심은 있는데 물증이 필요하나 침목했던 교감 선생님은 과학으로 그 대답을 하실까?
민경욱 전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북에서 "안동댐의 시신, 침묵을 깨다.
15년 만에 떠오른 교감 실종사건과 이재명 대통령 연루 의혹에 대해서.
15년 만에 떠오른 안동댐 교감 실종사건,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관성에 국민적·국제적 의혹 확산중이다.
2025년 5월 28일, 조용히 보도되었던 하나의 뉴스가 이제 한국 사회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는 거대한 파문으로 확산되고 있다. 바로 2010년 8월 실종된 안동 Y중학교의 교감 A씨의 시신이 안동댐 수심 30미터에서 미라 상태로 발견된 사건이다.
당시 언론 보도는 단순한 장기 실종자의 발견,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인도적 뉴스로 소비되었다.
그러나 불과 한 달 뒤, 6월 26일 미국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모르스 탄(Morse Tan) 전 국제형사정의 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소년기 범죄 의혹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상황은 전환점을 맞았다.
그리고 7월 17일, 모르스 탄 대사는 서울 은평제일교회 공개 토론회에서 안동댐 교감 시신 사건을 직접 언급하며 이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사이에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발언은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 퍼졌고, 각종 댓글과 시민 반응이 쏟아지며 “15년 만에 떠오른 이 시신은 단순한 실종자가 아닌, 어떤 진실을 알았던 ‘희생자’일 수 있다”는 의혹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은평제일교회 공개 토론회 영상에 달린 댓글들에는 다음과 같은 국민 여론이 생생하게 반영되어 있다:
• “안동댐 초등학생 강간 살인사건은 끝까지 밝혀내야 한다”
• “이재명의 죄를 아는 자들은 모두 드럼통행이다”
• “교감이 학적부를 볼 수 있는 위치였다… 진실을 알던 자일 수 있다”
해당 사건은 단순한 실종 사건이 아니라, 중대한 진실이 은폐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문으로 확장되고 있다.
수많은 시청자들은 “도대체 이재명 주변에서 몇 명이 죽은 것이냐”, “왜 주변 인물들의 죽음은 이토록 반복되나”, “이건 도저히 우연이라고 볼 수 없다”며 분노와 공포를 드러냈다.
주목할 점은, 실종 시점인 2010년 8월은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정치 경력을 시작하던 시기(이재명이 제19대 경기도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기는 2010. 7. 1. ~ 2014. 6. 30.) 였으며, 해당 교감이 재직 중이던 지역은 이재명의 출생지 및 어린 시절 활동 반경과 겹친다는 점이다.
또한 댓글 중에는 “교감이 초등학생 담임 출신으로, 희생된 초등 6학년 여학생 사건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었다”는 주장까지 등장하며 사건의 파장은 걷잡을 수 없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모스 탄 대사의 신변 보호를 우려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다수 시민들은 “대사님은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 “진실을 말해준 대사님께 감사한다”며 존경과 지지를 표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단순한 미제 실종자 발견으로 보도된 사건이 이제는 한국 민주주의의 뿌리와 권력형 범죄의 의혹, 심지어 국제적 관심사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모스 탄 대사의 연속된 발언은 미국이 이 사건을 단순한 한국 내부 문제가 아니라 국제 인권·정의의 문제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제 남은 질문은 이것이다:
• 이재명 대통령과 안동댐 교감 시신 사건은 정말 무관한가?
• 해당 교감선생님은 단지 우연히 물에 빠진 것인가, 아니면 어떤 진실을 안 대가로 희생된 것인가?
• 15년간 침묵해 온 이 사건의 진실은 지금이라도 밝혀질 수 있는가?
국민과 국제사회는 지금 이 사건의 재수사와 독립적 진상조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죽은 자가 말하는 시대”, 그 첫 목소리가 안동댐 수심 30미터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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