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3차원의 아수라 세상에서 5차원의 세상을 열어가는 혼돈의 지금이다.
2번째 방한한 미국의 모스탄 대사와 윤석렬 대통령의 자유와 눈물의 정의의 편지다.
그는 조국의 명령 앞에 단현명이라는 한국의 이름을 사용했다.
위대한 세종대왕의 뒤를 이에 을사년 혼돈을 넘어 평화의 종을 울렸다.
자유 대한민국에 쿠데타 정부의 온갖 탄압을 넘어 구치소 담장을 넘어 자유의 빛이 무지개로 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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