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 전 대선캠프 국가대개조위원회 새희망본부 해단식이 지난 4일 대선캠프(여의도 대하빌딩 4층)에 열렸다
이번 해단식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는 다짐과 화합으로 의미 있는 시간”으로 해단식은 심규철 상임고문과 장영호 본부장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심 고문은 열심히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새희망본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의 저력의 새희망의 씨앗을 심었다”고 말했다.
어어서 장 본부장 역시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을 통해 형성된 결속력을 바탕으로 더 단단한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본 캠프의 좌장인 중앙선대위 이인제 상임고문,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각 본부장단에 이수현, 최일한, 이정준,김동주, 이지철, 이인근, 이승복, 임무창, 김오연, 박종기, 유지혜, 임응주, 차혜숙, 김용경, 이원근, 위창연, 이동은, 최용희, 배경호, 이호봉, 고봉준, 김운희, 김정은, 임선환, 김경숙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편. 이번 국민의힘 국가대개조위원회의 해단식은 새희망본부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
나라를 걱정하고 함께 하겠다는 월남파병전우회 등 3개 단체의 공식 지지선언을 하였고 선거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애국자들을 우선으로 나간 임명장이 7만이 넘는다.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우리는 뜨거운 마음 하나로 뭉첬고, 향후 새희망본부는 이 조직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수립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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