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봄의 화려한 서막이 열렸다.

혼란과 광란의 세상을 넘어가는 새벽여명(黎明)

나를 휘감은 찬 바람에게 

봄! 안부를 묻습니다

카운터테너 이동규의 섭집아기

● https://youtu.be/bk7QyjZ43eU?si=dbO75DX0WgHTd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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