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이현범기자] 경기도의회 대표단이 지난 10.24(월)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작센주의회를 방문해 통일과 연정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상호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의회 대표단은 윤화섭(더민주,안산5) 단장을 포함해 박승원대표(더민주,광명3), 조승현(더민주,김포1), 임두순(새누리,남양주4), 송순택(더민주,안양6), 박옥분(더민주,비례), 권미나(새누리,용인4) 의원으로 총7명이 구성됐다. (구)동독 출신이자 시민운동가로 통일과정을 직접 체험했던 마티아스 뢰쓸러(Matthias Rößler) 작센
정치 | 황문권 기자 | 2016-10-26 15:57
【미디어한국 이용진 기자】 경기도와 강원도 연접 시군이 함께 추진 중인 상생협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등 순항하고 있다. 7일 경기도는 지난 3월 강원도와 여주, 포천, 가평, 양평, 연천, 춘천, 원주, 횡성, 철원 등 9개 시군과 맺은 상생협력사업 중간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양 도와 9개 시군은 협약 후 4개월 간 11개 사업 합의사항 달성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중앙부처 사업비 확보 건의, 실무협의 등을 통해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11개 사업 가운데 기반시설 공동활용 사업은 7월부터 양 도민에게
기타 | 이용진 기자 | 2016-07-07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