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대 청년의 호소문] 문재인 대통령님 전 하루에도 몇 번씩 자살을 고민합니다 [20대 청년의 호소문] 문재인 대통령님 전 하루에도 몇 번씩 자살을 고민합니다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좌파들의 사상 놀음에 국민은 죽어가고 있다.어쩌다 대통령. 어쩌다 대깨문. 어쩌다 중공의 우마우당. 어쩌다 공무원(중앙선관위 일부의 공무윈). 5만~10만의 고정간첩들, 두루킹의 언론조작 가짜뉴스로. 이들에 의한 8천만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 죽어가고 있다.이 자유 대한민국의 은덕을 입고 저들의 자식들은 해외 유학으로, 도쿄집으로. 촛불 정권 찬탈로, 온갖 생떼탕으로 생떼를 저지르며 국민을 芎民(궁민)으로 내 몰고 있다.배부르고 등 따뜻하고 붉은 완장차고 거칠은 백정의 칼날을 휘두른다.이들의 탐욕의 프로간 기자수첩 | 황문권 기자 | 2021-04-12 22:16 [코로나19 특집] 영국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전 세계로...코로나19 감염자 완치후 변이 바이러스로 재확진(한국인 항체 70% 가지고 있어)면역력 강화가 생존의 길 [코로나19 특집] 영국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전 세계로...코로나19 감염자 완치후 변이 바이러스로 재확진(한국인 항체 70% 가지고 있어)면역력 강화가 생존의 길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코로나19 면역력이 최고이며 생존의 길이다.3월 22일 현재 코로나19 감염 전 세계 1억2천만명이 넘게 감염 그리고 사망자 271만명 넘어 인류의 생존과 행복 그리고 지적 영적 진화를 방해하고 있다.중공의 우한생물학연구소에서 자행한 잔악한 생물학전이다. 일종의 3차 세계대전의 상황입니다. 오죽하면 중공 시진핑이 악마의 바이러스라고 말을 했겠습니까?영국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의 전염병학자인 데이비드 헤이먼 교수는 백신이 나오더라도 바이러스의 운명은 '엔데믹'(endemic·토착 질환)이 되는 기자수첩 | 황문권 기자 | 2021-03-22 15:49 [기자수첩] 감염자 피 빨아들인 모기, 타인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할까? [기자수첩] 감염자 피 빨아들인 모기, 타인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할까? [미디어한국] 지금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모기가 극성이다.모기와 코로나19와의 연관성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다.모기가 감염자의 피를 빨아 먹고 다른 사람에게도 피를 빨았을 때 감염이 되는가?그러니까 모기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를 물어서 그 피를 빨아들인 다음에 다른 사람을 물었을 때 코로나19가 옮겨지느냐 하는 문제다.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코로나19가 모기로 감염시키지 못한다. 결론은 모기 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는 것이다.모기가 환자를 물었다. 다른 사람을 물어도 바이러스가 옮길 가능성은 없다.WHO가, 기자수첩 | 황문권 기자 | 2020-06-29 10: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