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총선의 부정선거로. 대통령 긴급명령으로 범단 정치인을 잡아 들여야

[미디어한국] 굴복이다. 검사의 굴복인가?

범단 정치인에게?

4.10 총선은 사전선거 부풀리기의 부정선거로 조작된 108석대 192석의 상황이다.

사전선거 부풀리기에 당한 사기 선거다. 근10년간의 부정선거다.(부정선거 중공 북한 개입. 셰셰. 개표소에 화웨이 와이파이가 잡혀)

4.10총선으은 자유 대한민국의 부방대 동료 시민의 전문가에게 문의 해야.

산수를 아는 초딩도 안다.

문재인 공산주의자. 이해찬. 이재명. 조국 씨. 김어준 등등

반국가세력들이다?

그리고 한국을 점령한 중공인들. 남파 간첩들. 자생간첩들. 북괴의 공산주의의와 전 세계 4천만의 한국 을 점령한 우마오당. 중공 대사. 한국에 유학온 중공의 유학생들. 남파 빨갱이 판사들. 검사들. 용산대통령실에 스며든 간첩들?

결론은 갱생불가입니다. 정치적 돌파구는 4.10총선의 부정선거로. 대통령 긴급명령으로 범단 정치인을 잡아 들여야 합니다.

굴복은 아닙니다. 9수의 검사는 은근과 근기이나 정치는 싹뚝해야.

혹여 반국가 세력 일망타진의 가두리 작전인지는 몰라도?

1만 2천여 장구한 조선의 역사의 강에서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꿈이 죽는가?

역사의 죄인으로 가는가?

박근혜 정부에 뒤를 이어 X사기꾼 특히 중공과 북괴의 놀음에 능락 당하는 빨갱이 반국가 세력에 당하는가? 굴복하는가?

문가의 5년의 치욕에 더학 이재명 2년의 치욕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긴 세월을 보내야 합니까?

전 세계 10의 부국 자유 대한민국에서요

자유 대한민국의 전여옥 전 의원은 4.19혁명의 날에

"윤석열 정부 기대할것이 없는가?

윤석열 정부는 범단 두목과의 만남은 정의의 굴복이다.

윤석열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108석대 192석의 상황에서 윤석열대통령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만나야 합니다.

전과4범 찢재명이 아니라.거대 야당대표로서 이재명을요.

이재명을 가장 만나기 싫은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일 것입니다.

검사27년 이재명류를 수없이 만났을 것이고 그 바닥을 잘 알겠지요.

국민들이 걱정하는 것은 혹시 이재명에 대한 '사법적 딜'이 있는 것 아니냐는 거죠.

물론 재판은 재판입니다.

​그러나 기소가 안된 여러 사건에 있어 '잘못된 시그널'을 검찰에 줄까 염려하는 것입니다.

​조국도 만나달라고 아우성치겠죠.

조국이나 이재명이나 원단차이만 약간 있을 뿐 감빵은 예약된 것 아니겠습니까?

세상 햇빛 볼 날 얼마 안남은 그들에게 '눈부신 태양'을 실감케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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