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부정선거가 한국 정치사에서 10여년간 자행되어 오고 있다.

알베르 카뮈는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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