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주민 의원, 무한도전서 '국민의원과의 약속 지켜' 박주민 의원, 무한도전서 '국민의원과의 약속 지켜' ▲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서울 은평갑) 의원은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만들 수 있도록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5일 발의했다.법안 개정 논의는 지난 4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국민내각’편에서 국민의원으로 나온 방송 출연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방송 당시 임신 중이던 이 국민의원은 “문을 열면 옆 차에 배가 긁히면서 나올 수밖에 없다”라며 임산부주차편리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실제로 만삭 임부의 경우, 일반 주차구역을 이용할 때 좁은 정치 | 서재형 기자 | 2017-09-05 17:50 서울시, 부설주차장 공유하면 최고 2천5백만원 지원 서울시, 부설주차장 공유하면 최고 2천5백만원 지원 ▲ 중랑구 혜원여고(80면 개방)[미디어한국 신정호기자]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주택밀집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야간에 빈 주차장을 공유할 상가․교회․학교 등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3월부터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을 통해 야간 개방하는 건물 주차장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지정해 매일 18시부터 익일 08시까지 근처 거주민들이 매달 2~5만원 정도의 주차비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주차장 요금수입은 10면 개방시 월 20~50만원씩, 연간 240~600만원을 벌 수 있다.먼저 주차장을 개방할 건축물은 상가 기타 | 신정호 기자 | 2017-03-16 11:11 [서울시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문화 정착위해 1월부터 장애인자동차표지 전면 교체 [서울시정]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문화 정착위해 1월부터 장애인자동차표지 전면 교체 [미디어한국 신정호기자] 서울시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주차표지 명칭이 장애인자동차표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로 변경하고 기존 표지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모양을 변경한다.서울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는 장애인 본인용과 보호자용으로 쉽게 구분되도록 색상을 달리하여 2017년 1월부터 전면 교체 한다는 계획이다. 교체 기간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2월 28일로 2개월간 진행되며, 2017년 8월말까지(6개월) 홍보(계도)기간으로 기존표지와 병행사용이 가능 기타 | 신정호 기자 | 2017-01-03 16:20 [복지포커스] 관악구,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 단독인증 획득. [복지포커스] 관악구,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 단독인증 획득. [미디어한국-강희성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올 상반기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에서 25개 자치구중 유일하게 단독인증을 받게 됐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는 민간 건물들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2010년 처음 시행한 제도로 이번에 인증을 받게 된 건물은 미성동 소재 ‘우리정형외과의원’이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시민 누구나 개별 시설물을 이용할 때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의 적정 설치하고 관리여부를 서울시가 직접 평가하고 인증한다. 평가기준은 ▲주출입구 접근로 상태 기타 | 강희성 기자 | 2016-07-31 04:54 [복지포커스] 관악구,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 단독인증 획득. [복지포커스] 관악구,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 단독인증 획득. ▲ 미디어한국. [사진제공=관악구청] [미디어한국-강희성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올 상반기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에서 25개 자치구중 유일하게 단독인증을 받게 됐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는 민간 건물들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2010년 처음 시행한 제도로 이번에 인증을 받게 된 건물은 미성동 소재 ‘우리정형외과의원’이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시민 누구나 개별 시설물을 이용할 때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의 적정 설치하고 관리여부를 서울시가 직접 평가하고 인증한 기타 | 강희성 기자 | 2016-07-31 04:51 [경제] 글로벌 전기차 4대 강국으로 힘찬 주행 [경제] 글로벌 전기차 4대 강국으로 힘찬 주행 ▲ 제주도는 2030년까지 자동차 100%를 전기차로 보급할 계획이다.(사진=동아DB) (미디어한국//이정우기자) 지난 4월 친구들과 함께 전기차를 렌트해 제주도를 일주하고 온 대학생 최규진(23) 씨는 그 후 전기차에 푹 빠졌다. 놀이공원이나 국회 같은 곳에서 근거리 이동을 할 때나 사용할 수 있는 보조 교통수단이라는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 “시동을 켜고 차가 달리는데도 엔진 소음을 전혀 느낄 수 없다는 게 신기했어요. 가속 페달을 밟아도 무리 없이 안정적으로 질주하더라고요. 고갯길도 마찬가지였고요. 제주도는 전기차 충전소 기타 | 이정우 기자 | 2016-07-31 03: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