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中서 무단 ‘해적판’ 교재 제작·유통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中서 무단 ‘해적판’ 교재 제작·유통 2013년 10월부터 연말까지 방영되었던 SBS 인기드라마 ‘상속자들(이민호,박신혜,김우빈 출연)’, 바로 이어서 2014년 2월말까지 SBS에 방영되어 중국에 ‘치맥문화’까지 만들었던 ‘별에서 온 그대(전지현,김수현 출연)’, 2016년 2월에서 4월까지 KBS2에서 방영되었던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송혜교,송중기 출연)’ 등 한국과 중국 모두에서 커다란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들의 대사가 중국 현지에서 한국 제작사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한국어교재로 둔갑,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중국출판사가 펴내 현지에서 한국어교 기타 | 서재형 기자 | 2017-10-13 15:24 한국인의 드라마.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5월) 한국인의 드라마.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5월) ▲ MBC 무한도전의 한 장면. 사진 ˝무한도전˝ 방송 캡쳐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5월의 화려한 꽃들의 잔치에서 한국인이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5월)뭘까? 한국갤럽은 2013년 부터 매월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이는 시청 시간대,공간,채널,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라 할 수 있다. 2017년 5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에는 (MBC) 9.9%로 복귀 후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조사는 한국갤럽이 2017년 5월 16일부터 연예 | 황문권 기자 | 2017-05-24 14:47 [연예] 이정후, 아역배우 출신 암투병 중 사망...“삼가 명복을 빕니다.“ [연예] 이정후, 아역배우 출신 암투병 중 사망...“삼가 명복을 빕니다.“ [미디어한국 신정호기자] 배우 이정후가 암투병 중 사망했다.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정후는 암으로 투병하던 중 사망했으며 지난 12일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이 모여 발인식까지 마쳤다.84년생인 이정후는 MBC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가까운 골짜기’ ‘아스팔트 내고향’, MBC ‘서궁’, SBS ‘장희빈’, KBS1 ‘태조 왕건’ 등 다수의 작품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이정후는 3년 전 결혼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가정생활에 집중해왔으나 암이 발병하면서 힘겨운 시간들을 보낸 것으 연예 | 신정호 기자 | 2016-12-13 20:30 [사회] 지난해 국민 1인 하루 평균 3시간11분 TV 시청 [사회] 지난해 국민 1인 하루 평균 3시간11분 TV 시청 ▲ 사진제공 포커스뉴스[미디어한국///황문권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방송의 여론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한 2015년 텔레비전 방송채널 시청점유율 조사결과 KBS1가 1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시청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KBS1, MBC, KBS2, SBS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인당 1일 평균 시청시간은 191분(약 3시간 11분)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도 198분(약 3시간 18분)보다 하루에 7분을 더 적게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청점유율은 전체 텔레비전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 중 특정 방송채널에 대한 시청시간 사회 | 황문권 기자 | 2016-04-17 09:33 [드라마] ‘유 대위’ 송중기 “대한민국 남아로서 군생활 있었기에” [드라마] ‘유 대위’ 송중기 “대한민국 남아로서 군생활 있었기에” [미디어한국//하늘벗기자]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연일 화제다. 가장 큰 인기 비결은 누가 뭐래도 유시진 대위역을 맡고 있는 배우 송중기 씨의 열연이다. 지난해 5월 육군 22사단 수색대대에서 만기 전역한 그는 복귀작 ‘태양의 후예’에서 엘리트 현역 특전장교 역할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고 있고 ‘~말입니다’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어 냈다.특히 2년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한층 깊어진 연기로 ‘군대는 남자연예인의 무덤’이라는 인식까지 바꿔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중기 씨의 전역 소감문이 뒤늦게 조명을 받고 있다. 송중기 연예 | 황문권 편집장 | 2016-03-30 13: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