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재판 속개합니다

[미디어한국]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 이재명 탄핵소추가 막힐지언정 탄핵소추안 상정해야한다고 선언을 했다

대다수가 중공의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원의 입법독재의 아수라 정치판이다.

탈북민 김태산 대표는 북괴 김정은 보다 더한 독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이 나열한 의회 폭거를 보면 선무당이 자유 대한민국 국민을 인민재판 식으로?

장동혁 대표의 다주택 망나니 선전선동술이다. 4채 실거주에 다합해서 싯가 7억여 원이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민수 최고위원은 28일 페이스북에 "특검법까지 바꿔가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인권유린 구속수사 131일 째, 국민의힘 윤상현, 추경호, 임종득, 조지연, 김선교 의원 압수수색, 권성동 의원 구속 수사.

순직해병특검으로 이철규 의원 압수수색.

패스트트랙 사건 나경원, 김정재, 윤한홍, 이만희 의원 등 의원직 상실형 구형.

이재명 조폭연루설 제기했던 장영하 당협위원장(수정구) 1심 무죄였으나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유2년 선고.

오늘은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까지 압수수색...

국민여러분 이것이 범야권에 대한 정치보복, 정치탄압, 야당말살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이런 것이 전체주의이며, 독재입니다!

민주당에 부역하지 않는 자, 저항하는 자들을 말살하고 있습니다.

정적을 잔혹히 제거하는 정치. 법과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

이재명 탄핵소추가 막힐지언정 탄핵소추안 상정합시다!

이재명 재판 속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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