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는 외국인 2,825명을 각각의 나라로 추방하는 이미 결정
●한국 빨갱이들은 이를 선전선동술에 이용
●수십 수백명이 캄보디아 원혼으로...지금도 ‘고수익 알바’로 청년을 유혹하는 국내 조직부터 잡아야

[미디어한국]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캄보디아 사건 일지다.

캄보디아 동남아 일대의 사건은 최소한의 인격 영격격을 동물화 하는 중공과 삼합회의 탐욕의 일대일로의 공산화 전략의 일부다.

악마들의 수많은 핸드폰
악마들의 수많은 핸드폰

그래도 인격을 가지고 지구촌의 일원으로 생존해가는 최소한의 인격(人格)의 인(인人)이다 서로 기대어 하늘로 향하는 기본 인격이다.

이를 무시한 망나니 범죄들 그리고 공산주의 자들이다.

캄보디아 사태는 중공의 정치로 시작하는 야합의 삼합회 갱단의 모습이다.

중공 삼합패의 갱단의 동물들인가?
중공 삼합패의 갱단의 동물들인가?

지구촌 선악의 전쟁이다.

그들은 가해자이며 피의자들이다. 선악의 양면성이다. 스스로 자신은 자신이 책임을 지는 것이다.

이면은 부모의 교육이다. 또한 전교조의 악랄한 공산주의 교육에서 비롯된 악인들의 탐욕의 교육과 사회적 모순의 양심의 결과다.

겉 모습은 인간이고 속으로는 악마의 행위다.

주진우 의원의 오늘 22일 페이스북이다.

캄보디아 현지 언론(Cambodia China times) 기사로 송환 경위를 정리했다.

7월 ∼ 10월 캄보디아 정부, 집중 단속을 통해 3,455명 체포, 외국인 2,825명은 추방 결정 (한국인도 포함)

9월 15일 캄보디아 경찰, 아파트 1채 급습해 한국인 33명 무더기 체포, 컴퓨터 60대 확보

10월 18일 캄보디아 이민국, 한국인 64명 송환, 전세기 입국

<분석>

이번에 송환된 한국인 64명 중 대다수는 9월 15일 캄보디아 아파트 1채를 급습해 체포한 ‘1개 사건’의 연루자다. 납치·살해 범죄의 피해자 구출과 거리가 멀다. 한국인 중심의 피싱 범죄조직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가 구출한 것이 아니다.

이미 캄보디아 정부는 외국인 2,825명을 각각의 나라로 추방하는 결정을 했었다.

대한민국 전세기로 안 데려왔어도 한국 추방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캄보디아 이민국에 구금돼 추방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을 전세기로 한 번에 데려온 것에 불과하다. 내가 ‘구출쇼’라고 지적한 이유다.

핵심은 인신매매·납치되어 행방불명 중인 우리 국민이다. 실종 신고된 사람을 아직 못 찾고 있다.(수백여 명에 이른다)

이미 실종된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것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지금도 ‘고수익 알바’로 청년을 유혹하는 국내 조직부터 잡아야 한다.

p.s. 9월 15일 급습한 아파트 사진과 혐의자들 사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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