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중공간첩이라고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기친 대가를 하나 둘 치르기 시작했다.

[미디어한국] 지난 13일 미국 트루스포럼에서 모스 탄 전 대사는 미국의 모든 제재를 이재명 개인과 헌법제판소. 정부 인원과 그 가족 전체로 정할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재명 중공간첩이라고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기친 대가를 하나 둘 치르기 시작했다. 

또 리짜이밍의 사기로 국민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고도 말했다.

한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쟁중이다.

한편. 모스 탄 전대사는 주한미국대사의 임명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제재에는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세컨더리 보이콧이 그 예일 수도있다.

세컨더리 보이콧은 타국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제재 조치를 뜻하기도 한다. 직접적인 항의 대상인 국가뿐 아니라 그와 교류하는 제3국 정부나 기업, 금융, 개인에도 제제를 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미 관세협상에서 이재명의 페이북 글. 일반적으로도 사기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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