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 이재명의 5개 재판을 속히 다시 시작하게 만들어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동대구역 국민의 함성
동대구역 국민의 함성

[미디어한국] 국민의힘이 21일 무려 5년 만에 장외투쟁에 나섰다. 당 추산으로 7만~10만명의 당원과 시민들이 모여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부정의 외침을 쏟아냈다.

특히 민주당의 거짓 선전선동술에 있어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야바위꾼들의 선전선동에 분노하는 국민들의 대구항쟁이다.

이에 민주당은 ‘대선불복 투정’이라고 비꼬았다.

하지만 중공의 일대일로에 거짓 중공몽에 의한 전 세계적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에 의한 지금의 난장판의 범단 정치인들에 대한 분노의 대구항쟁으로 보여진다

대구항쟁은 ‘헌법파괴 일당독재 사법장악 중단하라’ ‘야당탄압 독재정치 정치보복 규탄한다’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투쟁’을 연호했다.

차기 대선주자 1위인 장 대표는 “이재명 한 사람만을 위한 나라, 인민독재로 달려가고 있다. 방해되면 야당도 검찰도 죽이겠다고 달려든다”며 “하다하다 대법원장을 제거하겠다며 쓰레기 같은 정치공작까지 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당 대표라는 정청래는 음흉한 표정으로 이재명과 김어준의 똘마니를 자처하고 있다.

반헌법적인 정치테러집단의 수괴”라며 “이재명의 5개 재판을 속히 다시 시작하게 만들어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당 대표라는 정청래는 음흉한 표정으로 이재명과 김어준의 똘마니를 자처하고 있다. 반헌법적인 정치테러집단의 수괴”라며 “이재명의 5개 재판을 속히 다시 시작하게 만들어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욱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정권이 보수의 심장을 도려내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2찍'이라 매도한 것도 모자라,

국민 절반을 한날한시에 묻어버리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이고,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낼 것입니다.

우리의 함성이 대통령실과 민주당 당사를 넘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퍼질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네팔 인도네시아 프랑스 등등 각국의 자유의 항쟁이 공산주의 중공의 일대일로에 반대하는 친중세력의 침몰로가는 분노하는 국민저항권의 자유의 노래에 지구적 연대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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