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국제선거감시단의 일원이었던 전 존 밀스 대령이 미국 국제사이버보안 담당으로 취임했다.
이는 한미중공의 부정선거 세력의 몰락의 시작이다. 한국법은 부정선거 가담자는 최고형으로 사형에 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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