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검을 형사고발하고, 이재명 정권을 "국제 형사 사법재판소"에 제소해야..!!

[미디어한국] 민중기 특검이 구치소에 구금되어 있는 윤 대통령에 대한 강제 구인을 시도하다가.. 팔을 비틀어 당기고, 의자에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어깨와 허리를 다쳐서 구치소 의무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부상정도가 심해 서울대병원 이송을 요구했으나, 구치소측에서 들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사람을 불법적으로 강제구인을 하려다 부상까지 입혀놓고, 병원이송마저 방해한 것이다.

이러한 이재명 정권과 민중기 특검의 행위는 묵비권을 행사할 피의자의 원초적 권리마저 무시하고 불법적인 강제구인과 고문을 자행한 것으로 밖에는 해석할 길이 없다. 명백한 피의자 고문행위이자 인권유린 행위다.

따라서, 이번 윤 대통령 강제구인에 나선 민중기 특검과 강제구인 영장을 발부한 판사에 대해 형사고발과 처벌이 있어야 하며.. 이재명 정권을 유엔의 국제형사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재판받도록 해야 한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피의자의 권리인 묵비권을 무시하며, 함부로 인권유린과 고문을 자행하는 것인지..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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