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광복80주년 국민저항권에 자유의 함성이 금수강산에 울려 퍼졌다.
원래의 장소는 광화문광장 이었으나 이재명 총통의 국민임명식으로 장소를 변경하였다.
시진들은 자유 유튜버 촬영을 캡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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