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정치 한마당] 민경욱 전 의원. 경찰 가짜 국회의원... 부정선거 당선 국회의원 무혐의 처분

[미디어한국] 자유 대한민국은 빨갱이들이 점령해 붉은 완장을 찬 국회의원 나리들?

중공과 협력한 USAID 자금(국제개발처. 조지 소로스와 미국의 투자 및 폐쇄) 인천 소재 A-WEB 그리고 한국의 중앙선관위와 민주당이 합세해 총선에서 부정선거 당선자 약50여 명에 의한 망나니 선무당 칼춤을 추고 있는 정치의 현실이다.

한미일보 보도에 지난해 4.10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상당수가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이라고 폭로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인천 연수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민 전 의원에 대해 지난달 29일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경찰은 “피의자가 적시 사실이 허위임을 인식해야 하고 그것을 입증하는 건 검사에게 책임이 있지만 이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무혐의 결정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부정선거로 당선인 행세를 했다’는 표현은 평가적인 성격이 있다고 본 서울서부지법 판례(2014고단1305호)가 있고, 구체적인 허위 사실의 적시가 있는 경우에만 선거 불복운동을 유죄로 판단한 판례(서울중앙지법 2014고합382호)로 볼 때 피의자의 유튜브 방송 발언이 허위 사실 적시라고 보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한국의 남반부 좌파 조폭 선거 범단이 만든 정치 쿠데타로 일만년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대한국인의 바른생활 도덕 인의예지신 정의 진실 국제선거감시단의 활동 등등

그리고 한미 빨갱이들의 잔치는 끝났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대법 판결. 그리고 저잣거리 똘마니 이재명(한국에 이재명 이름은 많다) 이제는 악의 기생충의 막을 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