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상호방위조약의 하이브리드 부정선거 전쟁

김문수 후보. 그래픽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 네티즌 수사대 제공
김문수 후보. 그래픽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 네티즌 수사대 제공

[미디어한국] 자유 대한민국의 제21대 조기 대선. 헌재의 정의의 법복을 입고 부정의한 방망이로 을사팔적의 대통령 파면이라는 쿠데타에 슬픈 조기 대선이다.

6월 3일 11시 11분 TRUMP WINS!!!(트럼프의 승리)를 예상한다.

미국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어제 조용히 한국에 방한을 했다.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대한민국 오산으로 VIP 특별기 한 대가 몇시간 전 착륙했어요.

그가 대한민국에 왔다.

한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다.

향후 1주일 동안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일들 예상하면 경천동지할 일들이 벌어지고 3일 천하 끝,

UN군 GHQ(총사령부) 설치가 있었는데요.

우리 화이트 햇이 준비한 플랜 A가 UN군 GHQ에 의한 군정체제이며 주한미군사령관  UN군사령관 겸임으로 되어 있지요.

방한한 국제선거감시단
방한한 국제선거감시단

온라인의 자료 볼게요.

주한미군사령관의 지휘체계도 볼게요.

주한미군사령관이 인도태평양사령관에 보고, 인도태평양사령관은 국방장관에 보고 국방장관이 대통령에게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명령 하달은 역순으로 보시면 되구요.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 등으로 인한 비상사태와 북한의 국지전 도발 등이 혹시 발생하여 안보 등이 위급한 상황이 되면 한미상호방위조약 등에 의거 주한미군 등이 자동 참전하고 작전권 등은 주한미군사령관 UN군사령관 겸임이 가지게 되지요.

물론 주한미군사령관 독자적으로 판단하진 않을 것이고 지휘체계에 따라 보고 후 명령 하달받은 다음에 움직일 가능성이 큰데요.

앞으로 3일 정도 머문다는 소문과 함께요.

소문이 맞다면 대한민국 향후 1주일 예상 중 3일 천하로 끝과 UN군 GHQ가 들어오는 예상하고 아귀가 맞아들어가는데요.

왜냐하면

야전군 지휘체계의 국방장관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신속한 상황 판단과 명령 집행을 할 수있게 되거든요.

미래는 알 수없다. 하지만 여전한 한국의 부정선거는 친중 세력들의 아수라 잔치에 한국의 속국화 전략에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자유 대한민국의 방위가 소중하다.

중공인들의 불법적인 6.3 대선의 부정 투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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