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에서 540만표를 전산조작하고 물리적으로 이를 맞추려고 하니 온갖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

[미디어한국] 장재언 박사입니다.

이번 63대선은 100% 부정선거 입니다.

사전투표 34% 본투표 44% 본투표 이긴 후보가 사전투표 이기고 당선되는 것이 "대수의 법칙" 입니다. 즉 진리입니다.

사전투표에서 540만표를 전산조작하고 물리적으로 이를 맞추려고 하니 온갖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언론이 모르는지 바보인지 엉뚱하게 이야기한다.

아이고. 김문수가 100% 이긴 것이다. 이를 어찌할까요?

미국 부정선거 감시단에게 "대수의법칙"을 어긴 이번 대선을 UN과 미국 등에 잘 알려 실제 부정선거/전산조작 을 확인할 실무진을 파견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 하였습니다

즉 사전선거에 실제 주민등록증 보여주고 투표한 국민은 1000만명이고 540만명은 허수/가짜/귀신이 투표한 것이기에 서버에 있는 투표자 데이티베이스만 조사하면 바로 해결 될 것입니다.

"대수의법칙" 즉 진리를 어긴 선관위는 언젠가 하늘의 큰 벌을 받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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