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당의 을사팔적에 대법원의 을사십이적일까?
●좀비 빨갱이들은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
●미국 폭스 뉴스에 고든창 변호사는 한국 6.3대선 부정선거 99%로 진단
●중공 한국의 속국화를 위한 자금 3조 원? 사실일까?(해서 중공은 기상재앙 경제불황 등등 거의 망조)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하는미친 칼춤을 추고
●미국 CIA의 여론조사는 윤석열 지지도는 68%라고 말하고
●좌파의 존엄의 ×놈들은 항상 8년여 시간에도 항상 40% 전후로 고정

창간 23주년의 서울시정일보 미디어한국의 진실의 문을 열고
창간 23주년의 서울시정일보 미디어한국의 진실의 문을 열고

[미디어한국] 자유 대한민국의 전사인 민경욱 전 의원은 지난 26일 불의한 사법 조폭의 사회라는 주제로 현 광란의 사법의 현실에 대해서 말했다.

헌재당의 을사팔적에 이어 오늘 대법원 이재명 피고인 공선법(공직직선거법 위반) 선고가 5월 1일 오후 3시 선고된다. 여기에는 대법관 12명이다.

대법원의 을사십이적일까?

민경욱 전 의원은

자유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디로 향하는가?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대통령이 법조인 출신 대통령들이다.

이들은 모두 부정선거의 수혜자이거나 피해자였다.

정당하게 당선된 우파 대통령인 박근혜, 윤석열 2 명을 부당하게 파면한 것도 그 까마득히 높은 헌법재판소 법대 위에 앉은 이×미, 문×배, 정×식 같은 불의한 법조인들이고, 그렇게 마련된 조기 대선에서 지금 차기 대권을 잡으려고 나선 이×명, 홍×표, 한×훈이 법조인 출신 후보들이다.

법조인 출신 이재명 파고인의 출마 여부를 좌지우지하는 자들도 대법원 법대 위에 앉은 법조인들이며, 그 수장은 자기가 선관위원장 해봐서 아는데 부정선거는 없다고 자신하는 조×대 대법원장이다.

애초에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상고심 판결에 부당한 영향을 미쳐서 다 죽었던 이재명을 오늘 날의 이재명으로 살려놓은 건 대법관이자 중앙선관위원장으로서 50억 클럽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법조인 권×일 덕이었다.

권력 창출의 길목을 지키고 앉아 부정선거 세력에게 뒷문을 열어주는 중앙선관위의 총리급 위원장도 법조인인 노×악 대법관이고, 선관위를 개혁하겠다고 기세 좋게 들어갔다가 결국 부정선거 세력의 대변인이 된 장관급인 중앙선관위 김×빈 사무총장도 판사 출신 법조인이며, 또 다른 장관급인 상임선관위원도

도대체 말이 없는 판사 출신 법조인이다.

일선 각급 선관위 위원장 자리에 앉아 부정선거인 줄도 모르고 눈만 껌뻑거리며 거수기 역할을 하는 판사들도 모두 법조인들이고, 일장기투표지와 배춧잎투표지, 빳빳한투표지 등 차고 넘치는 증거들 앞에서도

결코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뻔뻔하게 판결한 대법관들도 조×연, 천×엽, 이×원 같은 법조인들이다.

어느새 한국 권력의 지평은 온통 법조인 천지 삐까리가 됐고, 부정선거는 그들의 등짝을 마치 작두날처럼 타고 올라 튀어 오르고 내리며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하는미친 칼춤을 추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예비 대선도 냄새가 난다.

최근 전 이준석 한동훈의 당대표 선출 시에도 중앙선관위에 선출을 위임했는데 6.3대선에서 4강 진출에 또 낙선한 나경원 의원도 뭔가 알 수 없는 시커먼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오늘 국민의힘 발표는 김문수. 한동훈이 진출했다. 낙선자는 구구절절 말이 많이 있다. 낙선자들의 경선에서 실수는 있겠지만 홍준표 나경원의 낙마는 이해불가다. 상식을 벗어났다.

배신자 한씨는 당게 게이트에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이끈 배신자 두목이다. 주변의 이웃들은 친공세력에 친북세력에 가식적인 멋에 순간의 언어에 진실이 거의 없다.

사설이기에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한 여정에 문이조한에+친공세력=반국가세력이다.

특히 부정선거로 당선된 국×의 여야가 함량미달의 국개들이다?

MG세대 왈. 앞으로의 미래의 목표는 국회의원이 목표라고. 이유는 놀고 먹는다고?

해서 국인들인가?

●특히 향후 6.3대선에서 이영돈PD의 부정선거 방송에서는 부정선거가 100%라고 말하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그분에게 300만표가 더하기(사전선거 부풀리기) 했다고. 0.75%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높았고. 미국 CIA의 여론조사는 윤석열 지지도는 68%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꼭하고 싶은 말은 여론조사회사의 여론조사다.

여론조사회사는 여론조사를 마치고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기관의 허락을 요한다.

"좀비 빨갱이"들 G랄인지 문가 공산주의자. 그리고 이재명 피고인의 지지율의 변동은 왜 없나?

그동안 좌파의 존엄의 ×놈들은 항상 8년여 시간에도 항상 40% 전후로 고정이다.

그렇게 악행을 져지르고도? 또 고소하려나?

공산주의자는 과정은 필요가 없다. 결과가 중요하다.

과정의 불합리에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스트레스로 죽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미국 폭스 뉴스에 고든창 변호사는 한국 6.3대선 부정선거 99%로 진단을 했다.

또한 거대한 부정선거 카르텔은 중공이 의심된다.

부정선거의 표출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중 전쟁을 의미한다고도 언급했다.

스카이데일리의 전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의 해커(간첩들 미국 이송)는 확실하다. 그러면서 중공의 해외 스파이 예산이 3조원 이라고.(추정이지만 쌍권의 한 분이?)

이미 한국의 하이브리드전 선거 침략으로 한국에 숨어든 조선족 또는 화교들 남파 고정간첩 자생간첩 민주노총 등등 간첩질이 도를 넘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국민의힘 대선에서 관리 대리를 맡으면서 지금까지 사용해 온 도메인이 없어서 겨우 며칠 전에 신규로 등록을 해서 쓰나?

도메인 등록자도 선관위가 아니라 (주)한국전자투표.

구린 구석이 한 두 개가 아니다.

천벌이 있다. 지금의 좀비 빨갱이들의 몰락에서 새로운 5차원의 자유 대한민국의 입정안국의 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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