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나경원. 기괴한 판결에서 초딩의 정의...그래도 희망이...반국가 세력 국제적 내란 수괴 대가리 이재명 피고인 유죄

[미디어어한국] 나경원. 기괴한 대법원 판결(대법원 파기자판.정의의 회피)에서 초딩의 정의 비오는 봄비에 안단테의 노래. 그래도 희망있어. 내란 수괴 대가리 이재명 피고인 유죄.

중공의 공산주의에 정의의 미래에 있어 20대의 MG는 고가도로에 공산주의에 항거해 중공의 민주주의 자유를 외치다가 잡혀가?

그들은 공산주의인가?

호모사피엔스의 자유여!

나경원 의원의 을사년 5월의 1일의 한 소리.

기괴한 원심판결의 잘못을 신속하게 바로 잡아 준 대법원에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사법부가 국민의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다는 신뢰와 희망을 보여 준 판결이다.

거짓으로 점철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이상 우린 꼭 이 선거를 이겨야 할 것이다.

원심의 조속한 판결을 촉구한다.

대법원의 파기환송판결 취지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에게 향후 확정될 형은 피선거권 상실형이다.

따라서 이재명후보는 즉시 사퇴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다.

민주당은 즉시 무자격 범죄자 후보를 교체해야함이 마땅하다.

한편 대법윈의 비겁한 정의 파기환송이 아니라 파기자판으로 끝내야. 헌재당의 동일범으로?

자유에 대한 배신. 헌재다믜 을사팔적에이어 대법원의 을사십이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