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기각은 10여 명이 넘었다. 단 윤석열 대통령만 기각에 파면. G랄 헌재당
●서정욱 변호사.법에 의해서 재판관들이 뇌물을 받았거나 아니면 협박을 받아 판결이 이뤄졌을 때는 재심 사유
[미디어한국] 헌법재판소는 10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헌재의 의혹의 드라마가 열린다. 지난 6일 서정욱 변호사는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8대 0으로 결론이 났지만, 법에 의해서 재판관들이 뇌물을 받았거나 아니면 협박을 받아 판결이 이뤄졌을 때는 재심 사유가 된다”면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우파 재판관 3명이 확실하게 기각으로 버티고 있다가 갑자기 정형식 재판관이 배신하면서 8대 2가 됐다. 이거는 조배숙 의원도 그 주장을 했다”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중진 의원이다
헌재의 기각은 10여 명이 넘었다.
단 윤석열 대통령만 기각에 파면이이다.
좌파적 편향의 판단에 중공의 선전선동술에 협박에 굴복한 법복에 숨은 야비함인가?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119일 만에 박 장관은 직무에 복귀하게 됐다.
국회 탄핵소추팀은 박 장관이 지난해 12월 3일 국무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적극 막지 않았고, 계엄 해제 직후 '삼청동 안가 모임'에 참석하는 등 내란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같은 달 12일 탄핵했었다.
지금의 법무무부 장관의 기각은 G랄 헌재당인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은 헌재당원의 을사팔적의 협박인가?(사진 참조)
아수라 정치판의 원인은 문재인 공산주의자의 현상의 시작에서 이재명 파고인의 골목대장 독재의 사기 정치가 시작이었다. 이제는 막을 내리자.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스트레스 피로도도가 극에 이르렀다.
군웅할거의 아수라 대선판이 열렸다.
친중세력들의 조선족 간첩들은 광화문광장에서도 아수라 활개를 치고
오호통재라!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피눈물을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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