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 X아치 정치 전성시대
●을사팔적+배신자+친중친북 빨갱이들+함량미달의 사기꾼 정치인=중공의 속국화
●한동훈 출마 불가?(전직 법무부 장관이?)
[미디어한국]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헌재당의 법의 X8로 시작했다.
헌재당의 양아치 양심의 준엄한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파면이 답이었다.
벼룩도 낮짝이 있는데 자유의 법복의 홍복에 善의 얼굴을 가장한 아수라 얼굴을 가증스러운 법복에 숨기고서 광란의 방망이를 두들겼다.
사전선거 부풀리기의 부정선거 가짜 국회의원 나리들?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에 숨은 법복의 아수라 헌재당.
2025년 을사팔적+배신자+친중친북 빨갱이들+함량미달의 사기꾼 정치인=중공의 속국화
유구무언에 양아치 정치인 전성시대+배신의 계절에
논두렁 양아치는 자신이 최고다. 우물안 개구리 정치 전성시대다.
살모사×카멜레온 정치=아수라는 지옥의 문을 열고
우리의 아름다운 여전사 김민전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당헌 제71조2항>에 논했다.
71조2항: 대통령후보 경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자는 상임고문을 제외한 모든 선출직 당직으로부터 대통령선거일 1년 6개월 전에 사퇴하여야 한다.
진반 농반으로 이번 경선에 출마하라고 권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이 당헌 71조2항이다. 나도 명색이 선출직 당직을 맡은 바 있기 때문이다. 어제도 그런 대화 이후 페북에 71조2항을 썼다가 내렸다. 무심히 연못에 돌을 던져도 개구리가 맞는다고 했던가?
71조2항에 긁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서울시 의원들과의 저녁 모임 후 집에 가서 보니 문자에 욕이 한바가지다.
욕설 문자들을 보니 지난 123일을 마음 졸이며 아스팔트 위에서 지내느라 잊고 있던 이 비극, 공화국의 위기를 초래한 비극의 시원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난다.
사실 4월 총선 이후 비록 선거에서 이기진 못했지만,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함을 느낄 수 있었다.
총선 이후 첫 연찬회에서도, 그 이후 관저에서의 몇 번의 만찬에서도 우리 함께 힘을 모아서 국정을 풀어나갈 수 있다는 고마움과 기대를 연신 표하셨다.
우리도 108석이라는 적은 숫자임에도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풀어가기 위해서 노력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를 필두로 우리는 뭉쳤고, 비교적 좋은 경제지표를 비롯해 출산율의 상승, 원전수출, 군수수출 호조 등 3고의 좋지 않은 국제환경에도 불구하고 국정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헌재의 ‘정치로 풀어나갔어야 한다’는 준엄한(?) 설파가 실현 불가능함을 깨닫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 없었다.
4월 총선 이후 석달 만에 치러진 전당대회, 그리고 새로 당 대표가 뽑히고 나서는 ‘대통령과 야당’의 갈등이라는 기존의 갈등 축에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갈등’이라는 새로운 갈등 축이 더해졌고, 새것을 좋아하는 언론은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갈등’으로 지면을 메꾸었고, 그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갈등’도 거대 이슈를 중심으로 한 갈등이 아니라 독대를 하니마니 밥을 먹니마니와 같은 갈등이어서 부끄러움은 더 했다.
그러한 가운데 대통령의 원내 지지기반은 100석 아래로 떨어지게 됐다. 대화와 정치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최소한의 정치적 자본도 사라지게 된 것이다.
의왕으로 면회 갔을 때 대화의 한 토막. ‘자기를 왜 사살하려 했느냐는 한 대표에게, 정말 그런 명령을 내렸으면 홍장원의 해임 결제서류에 서명을 하겠느냐’고 말씀하시고, 한 대표가 보는 앞에서 서명을 하셨다고 한다.
그 말을 들으며 억장이 무너졌다.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 홍장원을 해임해야 했는지, 자신의 신의를 입증하기 위해 한 대표 앞에서 굳이 그 순간에 해임 서명을 해야 했는지 답답했다. (이 대화를 어디서 그동안 밝히지 않았지만, 헌재에서도 대통령이 진술하셨기에 글을 쓴다.)
부르투스는 “케사르를 사랑했지만, 공화국을 더 사랑했다”고 말했다지만, 철없는 대권 노름으로 정권을 종식시켰고, 한겨울 거리에서 눈맞으면 밤을 지새운 시민들의 안녕이 염려되며, 나아가 무고한 시민 중에는 목숨마저 잃는 불행이 있었음을 생각하면 지금은 자성과 자제의 시간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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