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잔인하게 이재명 피고인인의 어록
●한국 반미 좌파, 한국을 베네수엘라로 만들 수도
한국 선거는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를 더욱 지지하는 정당을 촉발할 수 있다
●한국 내 친중 세력을 육성하려는 중국의 장기적인 전략에 위협
●잊지 말자 6.25전쟁에서 돌아가신 자유의 영령들의 통곡의 한을
[미디어한국] 오늘의 국제 정세를 보면서 한국의 살모사 한 마리가 온 나라를 거짓말 세상을 만들고 있다. 비정의한 전과 4범에 12개 혐의의 거시기한 분. 이제는 거시기하게 국제적 악명의 인물로 등장해 폭스 뉴스에도 등장했다.
지난 4월 11일 미국의 폭스 뉴스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부정선거를 진단을 했다.
또 중동 미디어 연구소(MEMRI) 프로젝트 책임자인 안나 마흐자르-바르두치는 폭스 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정책들이 " 한국 내 친중 세력을 육성하려는 중국의 장기적인 전략에 위협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하르-바르두치는 중국 공산당이 "공개적인 경제 협력, 정치 기부, 은밀한 이익 이전, 심지어 불법적인 성적 뇌물"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정 한국 정치인들을 육성하여 미-한 동맹을 약화시키고, 한국의 전략적 독립을 약화시키며, 미국을 희생시키면서 지역적 영향력을 확대"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헌재 만장일치로 보수 성향의 윤석열을 파면시켰습니다. 이는 그가 지난 12월 3일에 계엄령을 선포한 것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후임자를 뽑는 선거가 6월 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반미 강경 좌파 이재명이 현재 대한민국의 14대 대통령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원하는 대로 된다면, 그는 거의 확실히 한미 동맹을 종식시키려 할 것이고, 중국과 북한의 더 많은 침투에 한국을 개방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는 한국의 통일을 믿는 듯하며,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북한의 공식 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통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라서 다음 선거는 한국에서 마지막 선거가 될 수도 있다.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치러진 모든 총선은 부정선거로 얼룩졌습니다. 흔히 민주당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을 시작으로 최소 지난 세 번의 총선에서 투표용지를 바꾼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별로 "획일적으로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것은 작년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마찬가지로 "통계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2020년과 2024년 선거 결과는 모두 막판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와 상당히 달랐는데, 이는 투표 부정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현재 투표 조작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윤 총장이 해임된 후 한국 분석가인 그랜트 뉴샴은 "다가오는 한국 대선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99%, 어쩌면 100% 정도일 겁니다."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선거 과정의 모든 단계는 조작과 노골적인 부정행위에 취약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는 오염된 조직이며, 실제 부정행위 증거는커녕 취약점을 해결하려는 의지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동아시아연구센터의 타라 오 연구원은 최근 제게 보낸 댓글에서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중앙선관위는 더욱 강력해졌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누군가 선거 부정을 언급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한국인들이 사기를 언급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2023년 10월, 한국 국가정보원은 선거 인프라에 침투하려 시도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 시스템이 쉽게 침해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국정원은 투표, 개표, 선거인 명부 등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악명 높은 라자루스 그룹을 포함한 북한 해커들 도 NEC 시스템에 침투했습니다.
한국의 허술한 선거 제도를 고치지 못하면 그에 따른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선거는 민주당이 권력의 주요 지렛대를 장악하고 대한민국을 장기적인 목표인 일당 독재 국가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라고 『중국이 공격할 때: 미국에 대한 경고』의 저자이기도 한 뉴샴은 말합니다. "그들이 이 마지막 퍼즐 조각인 대통령직을 이용해 당신을 속여 권력을 차지할까요? 물론 시도는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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