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의 허가를 받아 “STOP THE STEAL”을 반입하여 읽다가 책을 빌려달라는 다른 수용자에게 이를 전달하였는데, 허가없이 정식 반입한 책을 빌려줬다는 이유를 들어 현재 징벌방에 5일째 수용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서 너희들이 이 고생을 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최소 징역 5년
●서부지법 사태 수감자들 수감번호 앞에 “서”를 붙여 구별

[미디어한국] 범죄자는 정치판 활개를 불법 구속인 검찰총장 줄신의 바른 대통령은 구치소에. 미친 세상이야.

이 일도 주적인 북괴의 지령에 의한 공수처 민주당 민노총 헌재 등등 반국가 세력에 의한 아수라 난장판에 구치소도 덩달아 선무당 빨갱이 춤을 추고 있다.

특별히 윤석열 대통령에 의한 특사(특별 사면)를 기대해 본다.

유정화 변호사(행동하는 자유시민 상임대표 변호사의 변론의 현장이다)

독자 제위는 서부지법의 애국열사의 분노에 의해 남부구치소로 수감된 자유의 의인의 열사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남부구치소는 서부지법 자유청년들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청년을 별도로 데려가 수십분을 사상교육을 시키고 단체로 청년들을 향해 겁박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이 구치소가 할 짓입니까?

●국민신문고.법무부 또는 서울지방교정청으로 아래사항에 대해 민원을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부지법 자유청년 변호인단은 "서부지방법원의 보복성 일괄 구속에 부응하는 교정시설의 사상탄압"

- 징계무효 및 집행정지 신청, 사상교정 불법행위에 대한 인권위 긴급 구제신청-

교정시설이 사상검열을 자행하고 사상교정을 위하여 징벌을 가하는 행위에 대하여 법적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청년은 구치소의 허가를 받아 “STOP THE STEAL”을 반입하여 읽다가 책을 빌려달라는 다른 수용자에게 이를 전달하였는데, 허가없이 정식 반입한 책을 빌려줬다는 이유를 들어 현재 징벌방에 5일째 수용되어 있습니다.

징벌이 개시되어 서신수발신이 차단되고, 책을 읽을 수도 없고 뉴스를 시청하지도 못하는 상태이며, 영치금으로 구입한 음식물도 모두 폐기하는 완전한 사상탄압, 인권탄압의 상태가 초래되었습니다.

서부지방법원이 법관의 중립을 망각하고 앙갚음하듯 일괄적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이 단초가 되어 구속되었는데, 교정시설까지 이에 부응하여 “사상교정”에 나선 것입니다.

남부구치소 교도관은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피의자들에 대하여 폭언을 일삼으며 아래와 같은 언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서 너희들이 이 고생을 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최소 징역 5년이다. 부정선거 주장은 가짜다”라는 언동으로 좌익 사상을 수용자들에게 강요하는 것을 넘어 좌익 앞잡이식 사상교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서 너희들이 이 고생을 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최소 징역 5년되도록 한 뒤 교도관들이 대통령을 모욕하며 수감자들을 조롱하고 폭언하며 다른 수감자들까지 이에 동조하도록 조장하고 있습니다.

부당한 징벌을 통한 인권탄압조치에 대해 즉각 징계무효및집행정지를 신청하고, 좌익사상을 강요하는 사상교정 사상검열 행위에 대하여 인권위 긴급구제신청토록 하겠습니다. 2025. 2. 28.

한편 서울남부구치소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서울지방교정청 산하의 구치소다. 서울남부교도소와 함께 있다. 소장은 박경선이다.

1969년 10월 영등포구치소로 개청했다. 본래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해있었으나. 이후 서울 외곽 이전이 추진되었고, 2011년 10월 구로구에 5층 규모 1개동으로 이전했다. 비교적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구치소계의 호텔로 불린다.

남부구치소는 서부지법 자유청년들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청년을 별도로 데려가 수십분을 사상교육을 시키고 단체로 청년들을 향해 겁박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이 구치소가 할 짓입니까?

오늘 도착한 남부구치소의 또 다른 청년의 편지입니다. 응원해주시는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하여 공유합니다.

영치금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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