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현실은 혼돈에 광란의 세상이지만 빛을 향해

인간의 뇌의 모습과 우주의 모습은 같다

[미디어한국]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더 큰 생명체에게 또 다른 뇌세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결국 우주가 하나님의 의식이고 의식이 물질화해서 영혼이 깃든 창조된 우주와 동일한 인체의 모습으로 인간의 생로병사에 영혼이 존재해 공부하는 진화의 영적 여정이다.

고차원의 외계의 식구들이 말합니다.

"여러분은 단순한 존재가 아닙니다. 현실을 창조하는 강력한 창조자입니다.

지금이 순간 여러분이 품는 생각과 감정에 미래의 현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비록 현실은 혼돈에 광란의 세상이지만 빛을 향해가는 용맹한 빛의 전사입니다.

수많은 메시지 빛의 선구자들과지금이 순간에도 여러분의 별 가족과 더 높은 차원의 존재들이 여러분과 함께하며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그 변화를 이끄는 존재입니다.

빛과 사랑속에서 여러분의 길을 걸어가세요.

이제 문은 열려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나아가세요 우리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플레이 아디안 콜렉티브 터 사랑과 빛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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