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TV] 행복한 치유자. 암 고칠 수 있다. 천인지한의원...암 정복의 길을 열다. 인간의 난치병 전문 박우희 원장을 만나다.
[미디어한국TV] 행복한 치유자. 암 고칠 수 있다. 천인지한의원...암 정복의 길을 열다. 인간의 난치병 전문 박우희 원장을 만나다.
  • 김삼종 기자
  • 승인 2021.06.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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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의 새로운 의학 암 정복의 길을 열어
●한국의 사망 1위 질병.국제질병분류기호(ICD-10)C00-C97.
●암치유와 예방법
●암치유 기적의 견운모 빛물질 드디어 빛나다

[미디어한국] (편집자 주) 암은 170만년전 부터 인류에게 시작해 황도 12궁의 게자리의 악마(게 다리처럼 여러 가지로 인체에 퍼져서. 게의 등딱지처럼 게가 꼭 찝어서 아프게 사망. 현대어로 전이 되어 사망)의 질병이다.

암 사망자의 주요 원인으로는 22.8%는 흡연이 원인이다. 후두암은 70.3%, 폐암은 46.5%, 방광암은 35.4%가 흡연이 원인이 됐다고 한다. 남성 암 사망자의 32.9%는 흡연이 원인이다.

치료될 가망이 없는 말기 암 환자한테는 고통 경감과 연명에 중점을 두어 필요하다면 모르핀 등의 마약성 진통제라도 쓰지만, 말기 암쯤 되면 아편계 진통제의 투여에도 거의 진통 효과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말기 암 환자는 일단 고통이 시작되면 고성을 지르며 몸을 비트는 등의 고통이 나타난다. 이런 상황에서 헤로인보다 100배 이상의 진통 효과를 가졌다는 펜타닐 패치를 덕지덕지 붙이든 혈관주사를 하든 뭔 수를 써도 환자가 진정되지 않는 것을 보면,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멘탈이 뒤흔들릴 정도다.
즉 치통 산통보다 더한 고통이 따른다.

특히 인체의 암세포는 매일 수많은 암세포가 발생한다. 그러나 인체의 면역력이 사멸을 시키는데 면역력이 떨어진 오장육부의 한 지점에서 발생해 암이 성장해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한다.

박 원장은 암의 치유는 자신이 병을 극복한다고, 완치한다고 받아 들이고 받아들인만큼 치유가 된다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인명은 재천이나 인간이 신의 분리로 태어난 신과 함께  영혼백의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시간속에 의식의 창조주인 자신으로부터 창조의 길을 간다면 이 또한 극복하리라. 율려의 주파수의 교향곡의 노래에서 새로운 세포들의 합창소리에 새로 태어나리라.

신은 형상화할 수없는 우리의 존재다. 하지만 신으로부터 분리된 우리의 몸은 신의 육체적 옷을 입고 생활하면서 진화의 여정의 길을 가고 있다. 이 길에서의 생로병사의 명제 앞에서 인간은 아프면서 생사를 거듭한다. 치유 불가능한 병은 없다 라는 신념이 필요하다.
자신의 몸의 건강은 자신이 의식의 창조주로서 경이적인 생활을 창조하면서 행복한 치유자를 만나서 한몸으로 치유의 길을 열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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