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행복한 치유자. 천인지한의원...암 정복의 길을 열다. 인간의 난치병 전문 박우희 원장을 만나다.-1
[인물포커스] 행복한 치유자. 천인지한의원...암 정복의 길을 열다. 인간의 난치병 전문 박우희 원장을 만나다.-1
  • 황문권 기자
  • 승인 2021.06.14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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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의 새로운 의학 암 정복의 길을 열어
●한국의 사망 1위 질병.국제질병분류기호(ICD-10)C00-C97.
●암치유와 예방법
●암치유 기적의 견운모 빛물질 드디어 빛나다.
천인지한의원 박우희  윈장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편집자 주) 암은 170만년전 부터 인류에게 시작해 황도 12궁의 게자리의 악마(게 다리처럼 여러 가지로 인체에 퍼져서. 게의 등딱지처럼 게가 꼭 찝어서 아프게 사망. 현대어로 전이 되어 사망)의 질병이다.

암 사망자의 주요 원인으로는 22.8%는 흡연이 원인이다. 후두암은 70.3%, 폐암은 46.5%, 방광암은 35.4%가 흡연이 원인이 됐다고 한다. 남성 암 사망자의 32.9%는 흡연이 원인이다.

치료될 가망이 없는 말기 암 환자한테는 고통 경감과 연명에 중점을 두어 필요하다면 모르핀 등의 마약성 진통제라도 쓰지만, 말기 암쯤 되면 아편계 진통제의 투여에도 거의 진통 효과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말기 암 환자는 일단 고통이 시작되면 고성을 지르며 몸을 비트는 등의 고통이 나타난다. 이런 상황에서 헤로인보다 100배 이상의 진통 효과를 가졌다는 펜타닐 패치를 덕지덕지 붙이든 혈관주사를 하든 뭔 수를 써도 환자가 진정되지 않는 것을 보면,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멘탈이 뒤흔들릴 정도다.
즉 치통 산통보다 더한 고통이 따른다.

특히 인체의 암세포는 매일 수많은 암세포가 발생한다. 그러나 인체의 면역력이 사멸을 시키는데 면역력이 떨어진 오장육부의 한 지점에서 발생해 암이 성장해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한다.

박 원장은 암의 치유는 자신이 병을 극복한다고, 완치한다고 받아 들이고 받아들인만큼 치유가 된다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인명은 재천이나 인간이 신의 분리로 태어난 신과 함께  영혼백의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시간속에 의식의 창조주인 자신으로부터 창조의 길을 간다면 이 또한 극복하리라. 율려의 주파수의 교향곡의 노래에서 새로운 세포들의 합창소리에 새로 태어나리라.

신은 형상화할 수없는 우리의 존재다. 인간은 아프면서 생사를 거듭한다. 치유 불가능한 병은 없다 라는 신념이 필요하다.
자신의 몸의 건강은 자신이 의식의 창조주로서 경이적인 생활을 창조하면서 행복한 치유자를 만나서 한몸으로 치유의 길을 열어가는 것이다.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오늘의 인터뷰는 인간의 생로병사 중 병을 치유하는 행복한 치유자 천지인한의원의 박우희 원장을 만나다.

지난 11일 박 원장의 바쁜 일정에서 그녀는 "화난것도 억울한데 병까지 걸린다고?" 신간이 화재로 더욱 더 바쁜 일정이다.

라디오 건강보감. 나혼자 산다. 백년손님 등 방송 출연 그리고 초청받은 각 대학의 수많은 강의 그리고 국내외 봉사활으로 바쁜 일정에 귀한 인터뷰를 했다.

그녀의 첫 이미지는 불교의 약왕보살의 이미지로 만면에 환한 빛의 웃음에서 "행복한 치유자"라는 점이다.
박 원장의 일성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 모든 치유의 첫 걸음이라 말한다.

좀 철학적인 개념이지만 나를 이해하는 첫걸음은 천인지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박 원장은 말한다.
행복한 치유자와 환자의 사이에 병으로 부터의 해방의 요점이다.
특히 인류의 암의 정복에 대한 치유의 인터뷰다.

천인지는 우리 몸을 연결해주는 생명시스템인 경락을 통해 순환하는 에너지다. 이제는 통합의학의 시대다.
21세기 의학문명의 발전의 최첨단 의료기를 포함한 양의 한방 침 뜸 기치료 마음치료 주파수치료 사혈부항 등 모든 치료분야를 통합해 치료하는 통합의학의 시대다.
나 너 우리라는 하나의 개념에서 출발하는 한의학과 암치료에 대해서 알아보자.

1. 한의학 시작 동기

저는 한약을 좋아하시는 부모님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어릴적부터 한약을 자주 먹었고, 동네에서 우리집은 한약 달이는 냄새가 나는 집이었습니다. 의대 치대 한의대 셋중에 어딜 갈까 고민했는데, 의대는 피 보는게 좀 무서웠고, 치대는 눈이 안 좋은 내가 자세히 들여다봐야 해서 싫었고, 한의대는 사촌오빠도 한의대생이어서 대충 얘기 들었을 때 뭔가 철학적이고 원리적인 관점이 좋아보여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2. 천인지 한의원의 자랑?

어려운 병을 치료할 만한 전통을 계승한 침법과 약법이 있고 또한 첨단의 양자물리학을 이용한 파동진단치료기와 경락에너지 측정 기계 등이 있다는 것. 심리치료를 한다는 것.
언제나 변화 발전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3. 병이란 무엇인가?

영혼의 빛을 잃어버린 것.
인체의 에너지 중심이 깨어진 것.
육체의 손상을 당한 것.

이렇게 천인지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배운 천인지원리에서는 부정성과 가식성이 병을 만들어갑니다.
나와 남을 거절하고 나와 남을 속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사람은 사랑의 에너지이고 사랑의 기운인데, 사람이 사랑스럽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 사랑받지 않는다면 그것 자체로 병이 들었다고 봅니다.

견운모 처방으로 기적의 암치료 증거들
견운모 처방으로 기적의 암치료의 증거들
견운모 처방으로 기적의 암치료 사례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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