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멸 공!I"
저는 사단법인 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입니다.
4월 10일 총선(4.10.)이 20여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4.10. 총선은, 제2의 6.25 한국전쟁입니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이재명의 붉은혁명과의 사생결단의 피터지는 전쟁입니다.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느냐, 아니면 이나라가 아주 공산화가 되느냐가가 달려있는, 건곤일척의 처절한 체제전쟁입니다
이재명은 김일성이 전쟁으로 실패하였던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붉은혁명을 통해 공산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붉은혁명은, 이재명이 쓴 책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에 기록되어 있으며, 촛불집회에서 이재명이 당당하게 외친 내용입니다.
이재명이 붉은혁명을 외칠 때에, 주사파운동권, 민노총, 전교조, 개딸들은 한결같이 환호하였습니다. 이들은 이재명을 결사옹호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국민의 피땀으로 이룩한 경제기적과, 민주화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째로 부정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에, 설마하는 사이에,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지속적으로 집요하게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이재명은 대한민국 국민의 99%는 흙수저 노동게급이며, 1%는 금수저 재벌과 정치기득권 세력이라고 선동합니다. 1%의 금수저가 99%의 흙수저를 착취했다고 선동합니다.
이재명은 “선생님도, 공무원도, 경찰도, 대기업에 있든, 중소기업에 있든,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모두 노동자입니다. 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들이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라는 달콤한 말로 연거퍼 선동합니다.
“이 세상의 주인은 99% 흙수저 우리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참으면 안 됩니다.”라고 선동합니다.
이를 위해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을 해체해야 한다고 선동합니다. 삼성, LG, 현대는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세계의 일류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겨, 대한민국 국민이 외국에서 자랑스럽게 활보하게 만듭니다. 삼성, LG, 현대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게 됩니다. 북한처럼 망합니다. 그렇다면 대기업을 해체하면, 노동계급에게 줘야 하는 돈은 도대체 어디서 나옵니까?
이재명은 1% 금수저에게서 빼앗아, 99%의 흙수저에게 나눠주어 공정사회를 이루겠다고 선동합니다. 이는 자본가로부터 빼앗아 노동자에게 주면, 공정한 유토피아가 올 것이라고 주창했던, 레닌의 볼세비키 공산혁명의 주장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허상임을 역사가 증명해 주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모두가 가난하게 되었으며 결국 다 망했습니다.
이재명은 “남북정상이 이미 합의한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실현해야 한다.”고 선동합니다. 연방제는 궁극적으로, 북한에 의한 통일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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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주한미군이 나간다면 잡지말자. 미군 철수해도 된다.”라고 선동합니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의 버팀목인, 주한미군을 이땅에서 몰아내자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북핵문제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대북 강경책 때문에 나빠지기 시작했다.”라고 선동합니다. 핵개발은 김일성이 6.25전쟁 직후부터 추진하였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제공한 자금으로 북한은 핵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재명은 “대통령에 당선되면, 임기내에 전 국민에게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융 제도를 실시하겠다.”라고 선동합니다. 그렇다면 대기업을 해체하면,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을 지급할 돈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이재명은 레닌의 볼세비키 공산혁명 이념으로 붉게 무장된 자이며, ‘붉은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인간말종 악랄한 자입니다.
공산혁명 이후 공산국가는 공산당에 의한 독재가 되었듯이, 이재명은 이미 민주당의 절대존엄이 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공산화를 실현하려는 이재명의 붉은혁명에 환호하는 어리석은 민중들이 있습니다.
이번 4. 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지 못하면, 보나마나 이재명의 붉은혁명으로 대한민국이 공산화의 길로 달려가게 됩니다. 우리 모두 사생결단의 비장한 각오로, 반드시 국민의힘이 압승해야만 합니다.
존경하는 애국동료시민 여러분!
이재명의 저서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는 2017년에 발간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묻습니다. 그동안 여러뷴들은 도대체 뭐했습니까?
한동훈 비대 위원장에게 손을 내민 윤석열 대통령과, 내민 손을 맞잡은 한동훈 위원장에게 찬사를 보냅시다.
우리 다같이 총선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한동훈 위원장에게 힘을 실어 줍시다.
총선을 통해 이재명의 붉은혁명을 끝장내고,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고 하는, 이재명을 반드시 끝장내어야 합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구호를 외칩시다.
"뭉치자!""싸우자!!""이기자!!!"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 회장
윤 항 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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