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NS] 전여옥. 한동훈, '비리대표' 반드시 바꿔라!...도태우 장예찬 후보 무소속 출마
[HOT SNS] 전여옥. 한동훈, '비리대표' 반드시 바꿔라!...도태우 장예찬 후보 무소속 출마
  • 김삼종 기자
  • 승인 2024.03.19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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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미디어한국]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지금 자유낙하를 하고 있다.

도태우 후보 장예찬 후보의 공천권 박탈. 그리고 비리대표등
도태우 장예찬 후보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한다.

총선의 눈높이를 야당에 맞추고 있는가?
범죄정치 전성시대다.
옥중 창당. 대다수가 전과자, 법정구속해야 할 피의자들에 친중 친북으로 공산당 스파이 계열들이다. 막말은 아무 일도 아니다. 암컷 등 여성비하 발언에 막말에 물고 띁고 떼쓰고 버티고 삶고 지지고 온갖 마타도어로 일관된 반 국가세력들의 난장판 정치다.

혹여 반국가 세력들이 인천 계양을에서 남괴의 존엄이 당선된다면 이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역사의 죄인이 될것이다.
특히 4.15 부정선거가 또다시 4.10총선에서도 자행된다면?

한동훈 비대위원장

다음은 전여옥 전 의원의 19일자 페이스북이다.

"한동훈 픽 국민의 미래, 비례대표는 대참사입니다.

​비례아닌 '비리대표'가 떡 하니 올라와 있습니다.

​한동훈 본인이 다 책임진다며 '당직자 대표' 내세웠잖아요?

당직자가 허수아비인게 매번 공천때 고생하는 당료들 1~2명은 최소한 집어넣는데 이번에 전멸입니다.

거기에다 어떻게 ​이런 '멕이는'비례를?

1,폭력+공금횡령 'No면접패스' 김위상?

2.골프접대받아 서기관에서 사무관 강등된 이시우가 웬말인가?
3. 7번 김소희,21번 정혜림은 대놓고 윤대통령 원전정책에 반기를 든 탈원자파 아닌가?
4. 비례2번 김예지도 바꾸라. 배려가 아닌 특혜가 분명합니다.
대체 '한동훈'은 어쩌자고 이런 비례리스트를 감히 보수유권자에게 내미는가?

모든 선거에서 비례명부가 잘됐을 때 승리했습니다.

등록일 전에 반드시 명단교체를 요구합니다.

이것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한동훈은 혼자서 조용히 셀카를 찍어봐야 합니다.

처음 찍을 때와 눈빛도 표정도 완전히 달라진 것을 본인도 느낄 겁니다.

완전소모되길 진심으로 원한다면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등록일 21일까지​ 비리명단은비례에서 솎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돌아선 당원에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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