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다리 USB도 MBC 촬영장비 북괴에 그대로 삶은 소대가리 넘버 1.2는 관타나모로 모셔야 해

[미디어한국]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국회 본관 계단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과 사법 외압 의혹을 강력히 규탄했다.

법치주의는 어떤 권력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죄가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것이 공직자의 최소한의 도리다.

민심은 천심 민심의 파도가 거대하게 파도 치고있다.

악마의 빨갱이 깃발 그리고 정치 범단이 침몰하고 있다.

국민의힘 여의도 집회 현장
국민의힘 여의도 집회 현장
국민의힘 여의도 집회현장 

천진스러운 민심의 자유의 혁명의 파도가 일고있다.

한편. 도보다리 USB도 MBC 촬영장비 북괴에 그대로 삶은 소대가리 넘버 1.2는 관타나모로 모셔야 해

진종오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 포기로 국민의 혈세 7,400억 원이 통째로 범죄자들의 주머니로 들어갔습니다.

김만배 약 5,683억,

유동규 약 13.4억,

남욱 약 1,010억,

정영학 약 646억,

정민용 약 35.4억 —

범죄자 집단이  ‘신흥 재벌’ 로 둔갑했습니다.

국민의 돈이 도둑들의 금고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정의입니까?

대장동을 설계했다고 자랑하던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

12개 혐의도 이대로면 사라질 것입니다.

국고 환수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국정조사, 특검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이 범죄를 눈감는 자, 곧 공범입니다.

이들을 옹호하는 민주당, 그들도 공범입니다.

비상계엄 세력에 대한 심판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이제는 대장동 일당과 사법농단 세력을 감싸는 민주당을 심판할 차례입니다.

'대장동 옹호 세력, 민주당은 공범입니다.'

‘대장동 설계자 이재명,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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