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제1회 단테문학 작가상은 공광규 작가 선정. 상패와 부상 시상

[미디어한국] 단테문학 발행 "국내 문학상 수상작품집" 발행에 국내 수상자들 문학의 잔치가 열렸다.

한국문인협회 김호운 이사장은 축사에서 "문학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어머니의 동화책에 떡이 나오냐 밥이 나오냐 하시던 어머니 말씀에 돌아서 울었습니다.문학은 쓸모 있는 것에 노예가 된 사람에게 그 사슬을 풀고 자유의 공간으로 나오게합니다"

사람들을 자유의 공간으로 나오게 합니다.

단테문협 오선 이민숙 시인은 영혼을 담아 묵향으로 빛어내는 작가들의 시연이 애잔한 인생의 연민에서 문학의 대어를 낚은 K문학의 빛을 보는 잔치라고 말했다.

내빈 이종태 서울 시의원은 "단테문인협회 인연은 발족되는 시쯤부터 같은 지역구  강동에 거주하는 시인이 꾸리는 문단이라 처음부터 관심이 가고 행동하는 작가 문학 발전에 기꺼이 화합으로 이끄는 열정에 오히려 문학 단체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운다고 했다.

또한 천만 시민을 아울러 업무 중에 교육 담당을 맡고 있어 더욱 문학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서울 문화공간 온에(서울 YMCA옆)에서 2일(일) 단테문협(이사장 오선 이민숙)주최로 약 60여 명이 모여 시적 영적 문학의 잔치를 열었다.

단테문협 오선 이민숙 이사장이 작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공광규 작가다. 오른쪽은  단테문협 김종덕 부이사장이다
단테문협 오선 이민숙 이사장이 작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공광규 작가다. 오른쪽은  단테문협 김종덕 부이사장이다

특히 한국 북한 동북삼성의 미래 통일문학의 선구자 조선족 출신의 유영란 시인의 시낭송 등 이효 정해란 이율리 김성민 김시림 변성옥 낭송이 이어졌다.

오늘 내빈으로 이종태 서울시 의원. 권갑하 회장(강남문협). 임양운 변호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대표. 연세대 문영현 교수. 김성락 소설가 등등이 축객으로 참여를 했다.

시가 있고 시인이 있고. 시 낭송과 음악이 흐르는 문화 예술 공간에서 모두 따뜻한 가슴으로 함께하는 YMCA 가을이 더없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라고 오선 이민숙 이사장이 말했다. 전국에서 시적 열정에 참여하신. 울산에 김단 시인.여수 김종덕 교수. 원주 윤용운 이사. 경주 손정애 시인. 춘천 박민정 시인들의 K-문학의 열정에 오선 이민숙 이사장은 연시 감사의 따뜻한 마음 먼 길 감사드립니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초대시는 한국문인협회 김민정 부이사장겸 상임이사 외 11 명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 강정화 윤영훈 이혜선 공광규 권갑하 박철언 강병철 나호열 마경덕 나용준 박가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단테문협 2번째 국내문학상 수상작품집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K-문학의 영웅들의 명단이다.

고응남 김 단 김도연 김선영. 김성민 김시림 김 연 김영순. 김예태 김재원 김정순 김정화. 김종덕 박경선 박길동 박민정. 박성진 박 순 박천순 변성옥.서인자 송낙현 손정애 신순희. 안기찬 양금희 오연복 오지숙

우영숙 유영란 유응교 윤용운.이대순 이민숙 이순기 이아영 이오동 이정혜 이현경 이 효. 임솔내 임우진 장용순 전경자.,전선희 정연석 정위영 정은정. 정해란 최정원 한 경 한현희.허진숙 황인선이 참여를 하였다.

단테문협 단체사진
단테문협 단체사진

제 2회 국내 문학상 수상작품집 발간을 위해 오선 이민숙 이사장은 인사에서 지난 7개월 동안 37 문단에서 67명의 작가님들 문학상 수상 작품을 하나하나 받아서 묶었다고. 더불어 국내 문학은 시상식이나 상패 상장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정작 그 문학상 작품을 보기가 쉽지 않은 문학계에 답답함을 해소하는 새바람을 일으키는 일이라고도 덧붙였다.문단에서 일어나는 형식적은 시상식 행사보다 그 내용에 들어가는 작품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  구매해서 읽어 볼 것이라 여기고 앞으로도 2년에 한번씩 발간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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