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0. 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국민을 보드게임의 말 취급한다고 말해.

[부동산 실험 난무, 국민을 보드게임의 말 취급해]

10. 15 부동산 대책은 최악이다. 발표 직후 집값과 월세가 폭등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18억 아파트를 22억에 내놓은 것만 봐도 안다.

이 정부 고위직은 불법대출·딱지·갭투기로 이미 강남 아파트 다 사 놨다.

권력자는 수억 원 축의금 찬스 누리고, 국민은 15만 원 소비쿠폰 준다.

이제 출발선에 선 20, 30세대는 오른 월세를 내고 나면 집 살 현금을 모을 수 없다.

p.s. 국민을 아무것도 못하도록 무인도에 가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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