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노란봉투법, 상법 개정, 자본시장법 개정 등 기업과 시장을 옥죄는 입법을 밀어붙이고

김경국 TV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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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 국제적 왕× 부정선거로 당선된 현직 대통령실은 28일 국민 임명식은 8월 15일 저녁 8시 광화문 광장에서 광복절 80주년 행사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막산이의 부정한 대관식에 또 국민의 혈세는 말은 번지르하니 민생회복 지원금 소비쿠폰으로 후대는 1인당 45만원의 세금 징수 예약의 호텔 경제학인가?

거창하게 조삼모사로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 전부 원숭이는 아니다.

[사설] 김경국TV. 국민 임명식은 李 총통 대관식...관세 폭탄에 나라는 망해가고. 기업은 한국 탈출

총통실의 이번 행사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임을 천명하고 대통령으로서 주권자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선도 국가로 발전시키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로 진행된다고.

김경국TV는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경제·안보 위기 대응에는 나서지 않고, 8.15 광복절에 ‘국민임명식’이라는 취임식 쇼를 준비 중입니다.

동시에 민주당은 노란봉투법, 상법 개정, 자본시장법 개정 등 기업과 시장을 옥죄는 입법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국가는 위기로 치닫고 있는데, 대통령은 민심 외면한 정치 이벤트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재학 시인이 “빨갱이를 향해 경배하라, 개돼지들아”라는 충격적인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한편. 노란봉투법으로 국내 유럽 기업 400여 업체 한국 철수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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