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아빠는 환자인가. 범단 범죄인인가. 고등 사기꾼인가. 공산주의자인가. 한국의 정치인인가. 광신도 교주인가=?
●그는 "한 매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 민족의 축복이자 구원자'라고 했다"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는 '이재명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고
●이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하며 “민족의 커다란 축복”이라고
●“헌법을 고쳐서라도 임기를 길게 했으면 좋겠다. 5년은 너무 짧다. 10년, 20년을 해도 될 사람”
[미디어한국] 막산이도 살고 있는 세상 필자 또한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게재한다.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상 단군 이래 최고의 아부꾼 등장?
현대 정치사에서 민주당의 아버지 그분의 코딱지 파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이불 덮어주기도 아무것도 아니다.
욕개미창(欲蓋彌彰)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하고자 할 욕(欲), 덮을 개(蓋), 더욱 미(彌), 드러날 창(彰), 욕개미창(欲蓋彌彰).
'덮으려 하면 할수록 더욱 드러날 뿐이다'
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은 논평에서 "'최동석 인사혁신처 처장은 이재명 정권의 고위공직자가 아니라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 의중)교 교주'가 차라리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최동석 인사처장 임명 철회해야…'明心교 교주'가 더 어울려"
최동석이는 2022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패배하자 민주당 인사들에게 내부 총질이 남반부 반동분자로 보여진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을 멍청이라 비난하고, 조국 씨는 언행의 화려함 속에 늘 거짓이 들어있다고 날을 세웠다"며 "대통령을 구원자로 규정하고 예하 공무원은 신하, 경쟁자는 악으로 치부하는 사람이 도대체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공직자인가"라고 비판했었다.
그의 행보에 "한 매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 민족의 축복이자 구원자'라고 했다"며 "권력형 비리 혐의를 받는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는 '이재명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최 처장은 '이재명의 20년 장기집권을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이 대통령 숭배를 거부하면 승진 누락이나 퇴사를 각오해야 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날 "최 처장은 정체불명의 1인 연구소를 직함으로 삼아서 살아온 막말 유튜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최 처장은 친여성향 유튜브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20년 집권이 필요하다, 민족의 축복'이라고 했다"며 "인사혁신처장이 아니라 '아첨 혁신처장'이냐"고 지적했다.
또한 최 처장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을 두고 '기획된 사건'이라고 옹호하고 성범죄와 음주운전 등을 포함한 문재인 정부의 7대 인사 원칙을 '멍청한 기준'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 그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의 얼굴이 실린 사진을 지목하며 “여기 있는 얼굴들 다시는 정치판에 얼씬도 못 하도록 하면 된다”고 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대해서는 “우상호·임종석 하는 꼬라지를 봐라. 이런 애들이 민주당을 다 말아먹었다”고 했다.
그의 비난성 발언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도 향했다. 그는 “무능한 아이”라며 “민주당을 제대로 이끌 수 없다”고 했다.
한편. 당시 강훈식 실장은 정무조정실장, 우상호 수석은 총괄선대본부장, 윤호중 장관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일했다.
최동석이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도 비난성 발언을 이어갔다.
지난 6월에는 “문재인이 오늘날 우리 국민이 겪는 모든 고통의 원천”이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했다.
지난 2월에는 문 전 대통령을 향해 “비열한 사람”이라 했다.
반면 단군 이래 최대의 치적으로 광신도같은 발언으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수준의 찬사를 보낸 것으로 드러나 주목된다.
그는 지난 5월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 이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하며 “민족의 커다란 축복”이라고 했다. 또 “헌법을 고쳐서라도 임기를 길게 했으면 좋겠다. 5년은 너무 짧다. 10년, 20년을 해도 될 사람”이라고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쏟아 냈다.
지난 4월에는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의 천재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국가도, 민족 전체가 이재명의 국가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최근 국회에 나와서는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과 관련한 질의에 “청문회를 못 봤다. 저희 집이 TV, 신문을 안 보고 있는 데다 개인적으로 바빴다”고 했다.
인사 전문가라고 알려진 최동석 처장은 2021년에는 “인사는 코드 인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처장의 광신도갈은 비상식적인 발언이 연이어 알려지면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인사혁신처장이 아니라 아첨 혁신처장이다. 북한 김정은 정권에서나 볼 법한 아첨과 보은, 충성 경쟁만 난무한다”고 했다.
한편.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1956년생으로 올해 만 69세다.
유시민 발언에 60세가 넘으면 뇌가 썩는다 라는 발언에 무지한 기생충들의 발언인가?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는 말이 있다. 나이 칠십, 고희가 되면 보통 사람의 경우 입은 무거워지고 생각은 깊어진다고 한다.
또 국민힘 이준우 대변은 "이 대통령은 즉시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임명을 철회하시기 바란다"며 "공직사회를 숭배주의로 물들이고 줄서기 경쟁의 장으로 전락시키려 한다면, 국민은 철퇴를 들어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끼리 아빠는 환자(안철수 의사 의원의 발언)인가. 범단 범죄인인가. 고등 사기꾼인가. 공산주의자인가. 한국의 정치인인가. 광신도 교주인가=?
참 거시기한 티타늄 뻔뻔한 얼굴의 ×양아치 선상님들인가?
불현듯 군가 한 소절이 생각이 난다. 사나이 한목숨이다.
▲ 작사 : 박동수 ▲ 작곡 : 김수곤
[1절] 피와 땀이 스며있는 이 고지 저 능선에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 눈빛
전우여 이 몸 바쳐 통일이 된다면
사나이 한 목숨 무엇이 두려우랴
[2절] 충혼이 서려있는 이 고지 저 능선에
불타는 눈동자가 북녘을 삼킨다
전우여 너와 나의 끓는 이 피가
원수를 무찌르고 나라를 지킨다.
▲ 군가제목 : 멸공의 횃불
▲ 작사 : 서정모
▲ 작곡 : 나화랑
[1절]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 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2절]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붙이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3절]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갯불 은빛 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4절] 조국의 빛난 얼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새 역사 창조하는 번영의 이 땅
지키고 싸워 이겨 잘 살아가자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나무위키에는 6.25 전쟁 기간 동안 남한과 북한을 합쳐서 약 300만명 가까이 사망 또는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며 미군 사망자도 38,000명에 이르는 등 3년이라는 기간에 비해 사망자가 많다.
중공군의 참전으로 사망한 군인 민간인의 원혼이 살아있다.
결코 쎼쎄하는 리짜이밍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부지기수의 고소 고발이?)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 냄비 속 개구리 신세로 자유가 죽어가고 있다.
마무리 발언으로 분명한 사실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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