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넘어서는 예지몽의 실현...영성가들의 심오한 잠재의식의 세상

[미디어한국] 9일 일본 도카라열도 인근 해역에서 최근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1600회 이상 발생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8일 보도했다.

도카라열도 해역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총 1663회 발생했다.

1663회의 지진에 이어 일본 난카이 근처 기리시마산의 가고시마 화산 분화와 가고시마 화산 분화가 발생했다.

모든 전조현상이 일본 침몰을 향해가고 있다.

일본 난카이 해저 지진 발생 시에는 자유 대한민국의 제주도 부산 남해안 일대에 쓰나미 피해와 30cm의 지진 발생이 우려가 된다.

한편. 과학을 넘어서는 일본 70세(여성)의 만화가 예지몽의 실현. 영성가들의 심오한 잠재의식의 세상이 열리는 5차원의 세상이 도래하고 지구 행성 23.5도에서 지축 정립을 향한 길이 있어.(일부의 사진은 구사대화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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