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서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여

김경국 TV제공
김경국 TV제공

[미디어한국] 혼돈에 광란의 아수라 정치판이다.

결국은 중공과 왕후닝에 의한 부정선거로 한미가 혼돈이다.

재야 전문가들은 총선 대선의 부정선거에서 총선의 국개들은 약50여명 정도로 이에 입법 총통 독재로 선전선동술에 난리다.

이에 반하는 악법의 표상인 3특검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으로 혈안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함성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반대를 서초동 법원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염열의 무더위에 자유의 소리가 드높다.

오늘의 꼴불견은 동호 아버지의 검정고시에 대한 안동댐 사건이다.

[꼴불견] 모스탄 대사 한국 주한미대사 후보군에...동호 아버지 안동댐 진실에 다가가?

김경국TV는 모스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가 고든창 변호사 등과 함께 차기 주한미국대사 후보군에 올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민경욱 전 의원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모스탄 대사는 이재명이 어린 시절 끔찍한 범죄로 소년원에 수감돼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자신의 주장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팩트라고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치명적인 범죄축에는 끼지도 못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대북송금 800만불 문제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어찌됐건, 이제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서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가 모스 탄이나 고든 창을 주한미국 대사로 임명할 경우 한미관계는 또 다른 갈림길에 서게 될지도 모릅니다.

한편. 이딴 게 대통령인가? 결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국제 미국의 개입은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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