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는 의혹이 아니라 지금 전국은 사전선거 부풀리기 부정선거의 현장이다. 현행범들이다.자유 대한민국의 하이브리드 전쟁 중

[미디어한국] 사전선거의 부정선거는 의혹이 아니다. 해외 동포들의 선거인수 늘리기와 오늘 사전선거거의 부정선거는 의혹이 아니라 지금 전국은 사전선거 부풀리기 부정 선거의 현장이다. 현행범들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오늘 29일 SNS에서 "지난 대선에서 소쿠리 투표, 쇼핑백 투표로 국민 신뢰를 무너뜨린 선관위가 또다시 사고를 쳤다.

이번에는 외출투표 사태다. 서울 신촌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은 유권자들이 아무런 통제 없이 투표소를 벗어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한다.

지난 대선 때는 소쿠리와 쇼핑백에 투표용지를 담아 나르는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보였고, 이번에는 투표용지가 마음대로 투표소 밖으로 나가도록 방치했다.

매번 반복되는 관리 부실에 국민들만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투표용지를 받은 후 즉시 기표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고도 문제없다고 하는 선관위의 안일함은 경악스럽다.

선관위는 즉시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 상황을 점검하고 실상을 국민께 투명하게 보고해야 한다. 책임자 처분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은 기본이다.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위협받고 있다.

한편. 사전투표소 용지 반출의 부정선거다. 투표지 들고 밥 먹으러 가기도해.

 

관련기사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