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국회해산이다. 사전선거 부풀리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의 난동질에 나라 꼴이 친중으로 공산화한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
●부정선거 해결없이 선거를 하면 투표는 국민이 개표는 중공 인민들이
●이재명 피고인 자살 당하나? 라는 찌라시가? 인과응보는 우주의 법칙
[미디어한국]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의총에서 의원직 총사퇴를 제안했다.
이른바 국회해산이다. 사전선거 부풀리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의 난동질에 나라 꼴이 친중으로 공산화한 자유 대한민국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선거 탄핵으로, 백척간두의 비상계몽으로 제2의 자유 대한민국의 건국이 향후 우리의 미래다.
부정선거 해결없이 선거 하면 투표는 국민이 개표는 중공 인민들이 한다.
자유 대한민국은 중공의 속국이 된다.
윤 의원의 말대로 진짜 내란 우두머리 괴수는 이재명 피고인이다.(3심 재판은 부당. 한미합동 전시법으로 1심으로 아웃)
일부 첩보에 의하면 이재명 피고인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판결 시에는 대통령 선거자금 432억여 원의 환수로 자살을 당한다는 찌라시가 돌고 있다.
이른바 공소권 없음으로 면제다.
함량 미달의 국개로 혼돈에 광란의 아수라 정치판이다.
한미방위조약의 수정 개정으로 사이버전도(하이브리드) 전쟁이다. 한미의 군사재판의 1심으로 사형 무기의 판결로 관타나모 엘살바도르의 감옥으로?
을사일적에서 오적을 넘어, 십적, 백적, 을사삼백적(국회)의 어른 신들 큰일일세? 어르 신들이 가짜일세.
윤 의원은 11일 당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대통령의 시간이다. 조기 대선을 위해서 대통령의 시간을 빼앗는 것은 당이나 대통령이나 국가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된다. 탄핵이 인용되면 대통령의 정권 재창출이 불가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또 "국회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상한 집단이 됐다.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막아내고 항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회 해산"이라며 "적어도 이 시점에선 국회의원 총사퇴 결의를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10일 페이스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임기 동안 29차례나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민주당이 기어코 30번을 채우겠다고 합니다. 윤 대통령 석방취소를 지휘한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해 탄핵을 포함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합니다. 윤 대통령을 구속기소했을 때는 영웅으로 받들더니 지금은 내란 수괴의 졸개라고 맹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중심도 없고 줏대도 없는 모습이 가련합니다.
윤 대통령 임기 동안 발의된 탄핵소추안이 총 29회 입니다. 이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작년 12월을 기준으로 대통령 임기 31개월 동안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것입니다. 이 정도면 민주당은 서민의 등골을 빼먹는 악덕 사채업자가 매월 일수를 찍는 것처럼 탄핵소추안을 남발한 것입니다.
그뿐입니까? 23번의 특검법 발의부터 갑질 청문회, 삭감예산안 단독통과까지 국정을 마비시키고 국가 경제를 파탄 낸 세력이 누구입니까?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아닙니까?
이유는 명확합니다. 오직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지우기 위함입니다. 1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은 이 대표가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기 전에 어떻게든 조기 대선을 유도하기 위해 국정을 파국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입니다. 야당 대표의 방탄이 국정과 국가 경제보다 우선한다는 논리입니다. 경악할 노릇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도 탄핵 여부를 논하겠다고 합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즉시 임명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이쯤이면 과연 누가 내란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입니까? 진짜 내란세력은 다수에 의한 폭력과 폭정으로 국정마비를 자행하고 있는 민주당 아닙니까? 그리고 그 수괴는 이재명 대표 아닙니까?"
한편 하이브리드 전쟁은 기존 군사력뿐만 아니라 공작이나 정보전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정치적 수단을 함께 활용한 전쟁 방식이다. 무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것을 넘어 군사력의 사용을 줄여 공격 주체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의도도 숨기면서 상대방에 타격을 가하는 방식이다. 재래전 ・ 비정규전 ・ 사이버전 ・ 전자전 ・ 미디어전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전쟁이 혼재되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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