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국가적 비상 상황. 무정부 상황?
●공산주의의 선전선동술의 정치 조폭의 전형적인 아수라 악마들의 惡의 잔치

[미디어한국]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인민민주의를 주장하는 2가닥 호모사피엔스의 아수라 덮어 씌우기의 한국의 국회였다.

빨갱이 선정선동술은 나치의 괘벨스. 중공의 모택동 소련의 스탈린 공산주의의 선전선동술의 정치 조폭의 전형적인 아수라 악마들의 惡의 잔치였다.

기우제 탄핵은 인민민주주의로 가려는 국회 우원식의 오늘 2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의 탄핵에 이어서 -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자유 대한민국의 2번 째 대통령의 권한 대행이다.

27일 오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의 결정으로 탄핵 의결서 공문이 총리실에 전달되면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 행사가 정지됐다.

이에 정부조직법 규정에 따라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군 통수권과 외교, 조약체결 및 비준, 법률안 공포·거부권, 공무원 임명권 등 대통령 고유 권한을 대행한다.

최 부총리의 공식 직함은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가적 비상 상황 속에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우리 경제와 민생은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라는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권한대행 체제에서 겨우 안정된 경제 시스템과 대외 신인도가 또다시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소추는 내각 전체에 대한 탄핵 소추와 다름이 없습니다.
탄핵 소추가 의결된다면 계속되는 탄핵 위험으로 행정부 역량은 위축되고 종국적으로 국무위원들의 존재 이유는 없어질 것입니다.
여야 정치권에 간곡히 호소합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소추를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뉴스 보기가 겁이 난다. 인민 민주주의인가?

매일 좌파 반국가 세력들. 전과자 가짜 국개(부정선거 당선자들)들의 아수라 난동질에 입법의 독재. 사법의 탐욕의 살모사들. 행정의 기회주의자들. 언론 방송의 죽은 정의의 사회다.

3차원에서 5차원의 세상은 리플리케이터. 메드베드. Q카드. 양자컴퓨터. 로봇문화. 무료에너지 등등 6천여 가지의 초과학 문명이 지금인데~

자유 대한민국에서 문가 놈부터 어언 7년이 넘었다

결론은 간첩 문가의 시간을 지나서 살쾡이 한 마리가 나라를 전 세계를 흔들고 있었다.

네덜란드의 스피노자의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했다. 

스피노자야말로 진정한 철학자였다. 그의 신조는 '내가 진리를 위해 살 수 있도록 나를 내버려두어라!'였다.

21세기 2024년 12윌 27일 자유 대한민국의 진리 와 정의와 입법이 죽었다.

악법도 법이라 따라야 한다는 것은 탐욕의 무리가 보기 좋은 말이다.
악법은 고쳐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의 정신인 인류의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자유의 영적 여정에 간절히 입정안국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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